저도 갑니다..

작년 희망버스에 이어 두번째 함께 하는 연대활동..

우리는 또 이 일을 어떻게 내 삶의 사건으로 만나게 될지?

설레고.. 궁금해 집니다..

저도 갑니다.

근데 차비와 식비는 자기부담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5만원으로 될까요?

글구..세콰이어...이근안은 (고)김근태씨를 고문한 "고문기술자"입니다.

수업때 걍, 물어보지....ㅋㅋ...^^

축준위님들, 회비부분 의견 댓글 달아주세요. 회비수정해서 공지글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관리자님! ㅎㅎㅎ

수정되면 공지글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제 글쓰기 제목은 '이근안의 가족은 直한가?'였는디...

함께 갑니다.

헐...뭔가 이상하다...했습니다....

저는 15일 (토) 오전 금산간디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하여, 강의가 끝나고 금산에서 밀양으로 개인적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우리의 교통수단이 결정되면,  저도 차로 이동할 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지 결정하겠습니다.

두 딸의 밥은 누가 차려주나

지들이 차려먹을라나

이런 구차스런 문제가 있지만......

되도록 가려 합니다!!!

현재까지 신청하신분 명단 정리해 볼께요.

요산요수/문탁/빛내/장지혜/새털/콩세알/세콰이어/느티나무/여울아/자누리/뚜버기 (이상11명)

* 여울아님은 확실치 않다고 하신듯 한데

   일단 포함했어요. 확정되는대로 댓글 달아주세요~

갑니다.

저도 갑니다^^

여울아님은 가족 모두 갑니다. 남편과 아이 두명 추가, 제 중3딸도 추가.

그럼 현재 16명이네요.

저도 가요.

아직 가족에게 말도 안 꺼냈는데  '나,  갔다올께' 하면 될꺼예요.

저도 가요. 스마일리랑 마찬가지...그럼 혹시 남편도 같이 갈지도? ^^

저는 18~19일  일하러 대구와 밀양을 갑니다.

문탁식구들과 함께 내려가 쭉 있다 일보고 올까 하였는데

생각해보니 월요일 발도르프 세미나도 있고, 저녁 세미나도 있고, 체력도 안될 듯 합니다.

하여  개인적으로 방문하겠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딸이 가고 싶어하는데

수~금 체험학습(수학여행) 갔어요.

토요일  떠나는 일정이라 부담스러워 하는데

일단 회비는 보냈어요.

잘다녀 오세요  

대신 못가는 저는 지원기금 함에다 후원금을 듬뿍 넣을께요

오늘 점심에 본 다큐에서 우시던 할머니들이 생각납니다

다녀오셔서 또 얘기해주세요

한 명 추가요.

아들이 가겠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전 보름전에 봉정암 산행 예약하고 돈도 보낸 상태라 가기 어렵겠네요

세콰이어 계좌에 마음만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