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논술과제

명식
2019-08-18 20:31
397

입니다.

댓글 13
  • 2019-08-19 01:26

    일단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하루만에 하려고 하니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러게 정리하려고 하니 내편의 구석구석을 알고 있어야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2019-08-19 10:51

      고생했어요.
      도를 스피노자의 필연성으로 포착했군요^^
      스피노자와 들뢰즈와 장자를 넘나드는 시도는 바람직해요. 단, 지금보다는 타이트해져야겠죠? 그대와 나, 우리 모두의 과제!

  • 2019-08-19 03:02

    다시 올립니다.

    • 2019-08-19 10:51

      아...이제야 블랙이 돌아왔군. 그대는 논술에 강한 것 같아. 앞으로도 그대를 위한 맞춤형 논술문제를 마~~니 내야겠다는 생각이...ㅋㅋㅋㅋ.....

  • 2019-08-19 11:22

    여기다 쓰면 명식꺼에 대한 피드백이 되나요? 음...
    명식아, 수고했어. 지금 나쁘진 않지만 좀 더 조밀해질 필요는 있을 듯.

  • 2019-08-21 16:24

    저녁 강의때문에 아침부터 문탁에 와있었는데, 가방에 <도의 논쟁자들>이 없네요ㅜㅜ 이 책 저 책 들고오느라 놓친듯...ㅜ 전 오늘 새벽에 올릴 것 같습니다 지성..

    이건 외편 편명 보기 편하게 정리한건데요, 내용은 아직 덜 채웠어요. 필요하신 분들은 받아서 각자 채워나가시면서 공부하시면 될듯합니당

    • 2019-08-22 09:47

      늦어서 죄송합니다ㅜ

  • 2019-08-21 21:09

    숙제 올립니다.

  • 2019-08-21 21:25

    올립니다.

  • 2019-08-22 03:43

    늦었습니다..

  • 2019-08-22 07:25

    많이 늦었습니다.

  • 2019-08-22 08:32

    네..숙제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찬찬히 읽어보고 피드백 달겠습니다

  • 2019-08-22 17:58

    아주 늦었습니다만, 숙제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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