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22 |
Season 4를 마치며
(2)
부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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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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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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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 2014.03.16 | 1649 |
| 121 |
한권으로 충분한 양자론 3장 발제문
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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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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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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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 | 2014.03.15 | 1669 |
| 120 |
양자론 두번째 시간 후기와 여러가지
(4)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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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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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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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3.13 | 1954 |
| 119 |
한권으로 충분한 양자론 2장 발제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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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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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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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3.08 | 1822 |
| 118 |
양자론 - 1장 발제
어설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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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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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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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 | 2014.02.22 | 1803 |
| 117 |
상대성이론 그 후 100년(2부4장~끝)
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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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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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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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초 | 2014.02.15 | 1807 |
| 116 |
상대성이론 그 후 100년 후기 (처음~2부 3장)
부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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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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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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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 2014.02.10 | 1993 |
| 115 |
상대성이론 그후 100년 - 1부 (발제)
부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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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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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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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 2014.02.08 | 2194 |
| 114 |
상대성이론 그후100년 2부 1-3장 발제문
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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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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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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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 | 2014.02.08 | 2091 |
| 113 |
이번주 세미나 공지
(1)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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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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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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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 2014.02.04 | 1904 |
| 112 |
<간추린 수학사>-8,9장 발제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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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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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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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 2014.01.25 | 2109 |
| 111 |
데데킨트 절단^^
(2)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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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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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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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01.23 | 3909 |
만화 역시 좋은데요ㅎㅎ
절단이란 말이 너무 삭막하다고요?
예전에 80년대 말에 친구 약혼식 사회를 보게 되었는데 주어진 식순을 보면서
'다음 순서로 예비 신랑, 예비 신부의 케익 절단이 있겠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웃음 바다.
수근대는 목소리 가운데 하나가 '공대생이래 크크크'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예식장에선 '케익 절단'이란 말 거리낌 없이 사용되고 아무도 웃지 않더군요.
세상에 너무 삭막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