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시즌1> 2차 신문 만들기 후기
탈탈탈팀
2014-01-20 12:30
1562
탈탈탈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간 아이들의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네요^^
끙끙 앓을 정도로 힘들어 했다는 녀석.
자기네들끼리 킥킥대며 떠들어 놓고는 사실 그 내용은 좀 놀랐다고 엄마한테 고백했다네요^^ㅋㅋ
127번 농성장 방문은 대부분의 아이들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나봐요.
그 이야기를 떠올릴 때 마다 울먹이는 녀석도 있었다네요.
각자의 마음에 남은 잔상 그대로..... 아이들은 또 한 뼘 성장했을까요?
이번 2차 모임에서는 각자 쓸 기사를 정하고 기사를 썼습니다.
1면 : 분향소 기사 (김상우 / 김채진) 농성장 방문 및 인터뷰 기사(김가현) 홍보관 방문 기사 (민지원)
2면 : 홍성 하승수샘 인터뷰(민원기/이서현) 갓골 마을 투어(신유빈)
3면 : 3일 여정 관련 기사(이서현) 3일 이동지도(김가현) 일기(김새은(1/13) 신정원(1/14) 이주형(1/13 , 1/15)
4면 : 시(김새은, 김채진) 만화(이서현) 독서감상글 (김채진 -맨발의 겐) 독서감상글(신유빈-핵폭발)
이렇게 각자 글을 썼습니다.
이 글들을 워드 작업을 해서 이 후기 댓글에 첨부합니다.
아이들이 못 하는 부분은 부모님께서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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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신문이에요~!
탈탈탈 지도
근데 가현아
우리가 이렇게 직선으로 다녀 오진 않았어
남들이 보면 비행기 타고 갔다온 줄 알겠다ㅋㅋ
분향소에 가니...기사입니다.
진짜 열심히 썼어요~ 근데도 잘 못 써서 죄송합니다....
글구 완전 오래 썼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겁나 잘썼어요근데 글이 길어졌네요 혹시 간추릴거 있음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 글구 만화 찍어서 올릴까요?
ㅎ ㅎ 잘 쓴 거 같죠 아마 ㅎ ㅎ ㅎ
나의 유서는 맨발의 겐의 감상문입니다. 오타가 많을 수도 있어요.
시는 집에 와서 좀 수정했어요. 안 실어주셔도 좋습니다.
댓글 달면서 보세요^^;
혹시 자기 가방에 새은이 공책 같이 딸려 들어간 사람 없나요?
새은이 공책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는;;;;
정원이 1월 14일 일기 올립니다.
그리고 목요일 오전에는 정원이 축구수업이 있어요.
정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수업!!ㅋㅋㅋ
끝나는대로 와야할까요? 아니면 일기쓰는 것으로 끝나는 건가요?
알 랴뷰 유, 정원!
너...내가 보아왔던 그 꼬맹이 정원이 맞니?
문탁샘...감격했다
늦게올려 죄송합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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