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날의 살롱>이 다가왔습니다!

봄날
2022-05-23 23:47
3042

"연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

전장연 집회에 다녀왔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계기로,

사는 나날이 모두 위기이고 슬픔인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서로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구절을 필사하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제 그 마음들과 글들을 모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필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친구들과 어려운 싸움을 계속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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