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일간의 외침] 72일째-시위란 무엇인가?

큰술방울
2014-11-02 00:00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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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물방울의 남편인 큰술방울입니다...(제가 좀 커요...)

정말 10여년 만에 '시위'란 걸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한국탈핵'도 읽어보고

주변에 알리는 것이 아닌 제 스스로의 공부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간략하게 사진 올립니다...

댓글 6
  • 2014-11-02 09:45

    큰술방울님 반갑습니다.

    10년만에 해본 시위가 "주변에 알리는 것이 아닌 제 스스로의 공부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라고 하셔서

    제 마음도 참 좋습니다. 헤헤....^^

     

    이참에 계속 고고씽? 어떠세요?

    저녁이나 주말에 하는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아참, 오늘부터 직장인들이 모이는 일요인문학세미나가 열립니다.

    아니면 저녁때 하는 직장인세미나도 있습니다. ^^

  • 2014-11-02 13:03

    큰술방울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이계삼샘 강연 때도 오셨는데

    미금역까지 나가셨네요^^

    자주 봤으면 합니다.

  • 2014-11-02 17:38

    작은 물방울이 남편 자랑 많이 하더라구요.

    야구장에서도 응원도 잘 하신다고..

    열정적인 두분!!

    부럽구요 자주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 ~

  • 2014-11-02 19:42

    꼬마의 이름은 찬결.

    찬결이라고 합니다~

  • 2014-11-02 20:20

    작은 물방울님의 은덕을 입고 있는 연극팀의 한 사람입니다.

    작은 물방울도 수많은 사람에게 은덕을 베푸는데..

    큰 술방울님은 어떠실까? 궁금합니다.

    이계삼 샘 강연 이후 다시 얼굴 보니 반갑고..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14-11-05 00:23

    큰술방울님(ㅋㅋ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 반갑습니다.

    자주 뵐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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