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귀신 퇴치데이 파티 시간 변경!

민들레
2014-10-30 16:00
692

할로윈 DAY에 비가 올까봐 무척 걱정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비는 안오고 대신 흐린 날이랍니다.

날이 흐리면 해도 일찍 지겠지요....

 

해서 시간을 변경합니다.

오후 5시~6시 대신 오후 4시~5시

모이는 시간 3시 30분까지 문탁에서.

 

민들레 어른들이 망토랑 마녀모자, 호박 주머니, 사탕....

어린이들의 정성어린 메세지가 담긴 카드..

등등을 준비했어요.

 

댓글 안달았지만 오고 싶은 어린이, 물론 어른도.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COME AND JOIN US!!!!

누구나 환영합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
[76.5일간의 외침] 75일째 - 탈핵보다 잘 익은 감? (5)
뿔옹 | 2014.11.05 | 조회 841
뿔옹 2014.11.05 841
110
[76.5일간의 외침] 74일째-바람아, 멈추어다오~ (3)
박영주 | 2014.11.04 | 조회 857
박영주 2014.11.04 857
109
[76.5일간의 외침] 73일째-76.5일 릴레이 시위 성공 확률에 대한 수학적 고찰 (6)
무담 | 2014.11.03 | 조회 972
무담 2014.11.03 972
108
[76.5일간의 외침] 72일째-시위란 무엇인가? (6)
큰술방울 | 2014.11.02 | 조회 779
큰술방울 2014.11.02 779
107
[76.5일간의 외침] 71일째-민들레팀 아이들과 핵퇴치 시위하다 (10)
꿈틀이 | 2014.10.31 | 조회 828
꿈틀이 2014.10.31 828
106
[76.5일간의 외침] 70일째 - 담쟁이와 지원&운동 드디어 만나다 (2)
지원 | 2014.10.30 | 조회 837
지원 2014.10.30 837
105
핵귀신 퇴치데이 파티 시간 변경!
민들레 | 2014.10.30 | 조회 692
민들레 2014.10.30 692
104
[76.5일간의 외침] 69일째 - 콩세알과 당근^^ (7)
콩세알 | 2014.10.30 | 조회 848
콩세알 2014.10.30 848
103
[76.5일간의 외침] 68일째 - 가지고 간 피켓을 설치하자 (5)
구름 | 2014.10.28 | 조회 747
구름 2014.10.28 747
102
[76.5일간의 외침] 67일째 -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5)
여여+게으르니 | 2014.10.27 | 조회 795
여여+게으르니 2014.10.27 795
101
[76.5일간의 외침] 66일째 - 풍경의 1인 시위 (7)
풍경 | 2014.10.27 | 조회 978
풍경 2014.10.27 978
100
[76.5일간의 외침] 65일째-광합성과 도깨비 (5)
도깨비 | 2014.10.25 | 조회 723
도깨비 2014.10.25 723
99
[76.5일간의 외침]64일째 야외녹색다방 (6)
요요 | 2014.10.24 | 조회 671
요요 2014.10.24 671
98
일곱번째 유인물입니다. (3)
히말라야 | 2014.10.24 | 조회 694
히말라야 2014.10.24 694
97
[76.5일간의 외침] 63일째 - 1人1犬 시위 (9)
지원 | 2014.10.23 | 조회 898
지원 2014.10.23 898
96
[76.5] 네번째 보름간(46일차~60일차)의 기록! (1)
관리자 | 2014.10.23 | 조회 671
관리자 2014.10.23 671
95
[76.5일간의 외침] 62일째 - 노노팀 3차 출동 (4)
깨알 | 2014.10.22 | 조회 976
깨알 2014.10.22 976
94
[76.5일간의 외침] 61일째 산새와 빛내- 비 오는 날의 손 없는 사람들 (7)
빛내 | 2014.10.21 | 조회 711
빛내 2014.10.21 711
93
미금역 핵귀신 퇴치 DAY PARTY (3)
민들레 | 2014.10.20 | 조회 1161
민들레 2014.10.20 1161
92
[76.5일간의 외침] 60일째 <삼우 三佑-상우시우은우> 미금역에 가다 (10)
띠우 | 2014.10.20 | 조회 1054
띠우 2014.10.20 105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