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
2022.09.16
|
1615
|
노라 | 2022.09.16 | 1615 | |
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
2022.08.01
|
1579
|
관리쟈 | 2022.08.01 | 1579 | |
<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
2022.07.10
|
1689
|
작은물방울 | 2022.07.10 | 1689 | |
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2.02.18
|
1602
|
관리쟈 | 2022.02.18 | 1602 | |
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
2022.01.27
|
1748
|
노라 | 2022.01.27 | 1748 | |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1.02.19
|
2306
|
관리쟈 | 2021.02.19 | 2306 |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
2021.02.08
|
2437
|
작은물방울 | 2021.02.08 | 2437 | |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
2019.12.31
|
2589
|
작은물방울 | 2019.12.31 | 2589 | |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75
|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75 | |
95 |
120117 붕대클럽을 봤습니다.
(3)
청량리
|
2012.01.19
|
조회 1645
|
청량리 | 2012.01.19 | 1645 |
94 |
120104-05 악어떼 엠티 후기 - 잘 다녀왔습니다.
(5)
청량리
|
2012.01.06
|
조회 1448
|
청량리 | 2012.01.06 | 1448 |
93 |
악어떼 특별회비 - 악어떼 사진단
(1)
청량리
|
2011.12.28
|
조회 804
|
청량리 | 2011.12.28 | 804 |
92 |
111227 엽서추가제작 및 엠티 식단짜기
(4)
청량리
|
2011.12.28
|
조회 1596
|
청량리 | 2011.12.28 | 1596 |
91 |
엽서 추가 제작 예약신청 받습니다.
(7)
청량리
|
2011.12.22
|
조회 1000
|
청량리 | 2011.12.22 | 1000 |
90 |
111220 악어떼 사진프로젝트 14
(3)
청량리
|
2011.12.22
|
조회 929
|
청량리 | 2011.12.22 | 929 |
89 |
2011년 12월 19일 월요일 악어떼 사진전 합니다.
(4)
청량리
|
2011.12.16
|
조회 1180
|
청량리 | 2011.12.16 | 1180 |
88 |
111213 악어떼 사진프로젝트 13
(3)
청량리
|
2011.12.14
|
조회 1231
|
청량리 | 2011.12.14 | 1231 |
87 |
111206 악어떼 사진 프로젝트 12
(1)
관리자
|
2011.12.07
|
조회 882
|
관리자 | 2011.12.07 | 882 |
86 |
111129 악어떼 사진 프로젝트 11
(1)
청량리
|
2011.11.30
|
조회 1180
|
청량리 | 2011.11.30 | 1180 |
85 |
111119 악어떼 사진 프로젝트 10
(1)
청량리
|
2011.11.20
|
조회 904
|
청량리 | 2011.11.20 | 904 |
84 |
111115 악어떼 사진 프로젝트 09
(1)
청량리
|
2011.11.16
|
조회 1295
|
청량리 | 2011.11.16 | 1295 |
자누리샘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더 좋군요 ㅋㅋ
연대기금으로 세뱃돈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 가서 송금하는 옛날사람이라....오늘 송금하러 갑니당! 즐거운 세배였습니다!!
참 희한하죠?
재작년에 악어떼 친구들과 팀짜서 게임하고 서로 통성명한 후
제 눈에는 특별히 윤호가 잘 보이는게.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윤호가 윤성이 졸업축하해 줄 때 감정이입하여 같이 울컥했답니다.^^
참 사랑스런 윤브라더스더군요.^^(영어철자가 틀린 것도 예뻐보였어요..ㅋㅋㅋ)
다시 그날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영상 갈무리해주신 자누리샘, 고맙습니다!
졸업하는 윤성이가 시를 외우진 못했지만 ... 별헤는 밤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넣어 읽을 땐 눈물이 왈칵 했어요
감동적인 세배와 졸업식이었습니다.
덕담준비해주시고 줌에 배경을 만드는 수고도 해주시고 세배돈도 쏴주시고
노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