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시간_7회차_6장 현존재의 존재로서의 염려(발제)_가마솥

가마솥
2021-10-13 23:00
247

발제 올립니다.

역쉬 매도 빨리 맞아야.......길고도 어려운 6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불안에서 출발하여서 무위미한 세계, 무(無)에서 '유일한 자기'로 이르는 길은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제 43절은 전통철학과 칸트, 데카르트의 존재론(실재성)에 대한 비판인데, 그 들의 철학을 알아야 하이데거의 비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련만........

나중에 언젠가 대개 현사실적으로 우선 이해할 수 있으리라 기투하면서, 소광희님 책으로 도피하였음을 열어밝힙니다

댓글 13
  • 2021-10-14 00:07

    메모입니다

  • 2021-10-14 00:32

    메모와 질문입니다. 

  • 2021-10-14 05:50

    많이 늦었지만....올립니다....특히 마지막 부분은 어려워서 낑낑대느라 고생했습니다....그런데도 아직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인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기분 탓이겠죠?

  • 2021-10-14 09:05

    올립니다. 저는 41절 질문입니다. 43절과 44절은 다른 분들에게 질문을 미루고 싶네요.^^

  • 2021-10-14 09:52

    질문이 많습니다.흐흐.. 

    • 2021-10-14 09:53

      Pdf 로도 올려요. 제가 한글 프로그램이 없어서.. (한글 파일 변환은 가능합니다) 

  • 2021-10-14 11:39

    올립니다

  • 2021-10-14 11:46

    올립니다. 

    사진 파일인데, 피곤한지 자꾸 드러눕네요. 직장이라 여러 제약이 있어 그냥 두겠습니다.

    • 2021-10-14 12:23

      소광희판으로 도피하시더니, 사진마저 도피하는 군요...

  • 2021-10-14 12:08

    올립니다

  • 2021-10-14 13:44

    질문들입니다

  • 2021-10-14 13:45

    큰글자입니다

  • 2021-10-14 14:32

    늦어서 죄송합니다.  질문이 이미 정리되어 있어서 세미나 시간에 직접 질문드리는 걸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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