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 일정 지연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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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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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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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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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24.05.07 | 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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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2월 이야기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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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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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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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0.03.02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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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복지리 쏩니다
(2)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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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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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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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2010.03.01 | 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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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를 찾습니다^^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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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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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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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2010.02.22 | 3191 |
19 |
주방의 쾌거? 혹은 욕심 ㅠㅠㅠ
(3)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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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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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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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2010.02.21 | 3004 |
18 |
수술 잘 되었답니다.
(12)
아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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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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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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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랑 | 2010.02.19 | 3680 |
17 |
수요일의 도미노^^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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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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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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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2010.02.11 | 3386 |
16 |
오늘, 2월10일 저녁 특식^^
(3)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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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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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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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2010.02.10 | 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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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선물!!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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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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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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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0.02.06 | 3012 |
14 |
토요일 오후^^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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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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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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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0.02.06 | 2747 |
13 |
비상약 구입했습니다.
(1)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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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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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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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0.01.30 | 3577 |
12 |
책읽는 월요일에 만난 사람들
(3)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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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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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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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 | 2010.01.26 | 3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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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님..오늘 노래... 잘하세요^^
(5)
아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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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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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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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팬 | 2010.01.24 | 3466 |
오늘 좋았어요!!!
제가 원래 '보컬'을 좋아하는데다가
선곡도 멋졌구요,
소박한 무대, 자연스러운 진행, 부르는 분들의 즐거운 미소까지 아주 좋았어요^^
사남매 중 밑으로 둘은 음악으로 밥 벌어먹고 있구,
하나 밖에 없는 올케도 성악이 전공이고,
바로 밑의 남동생도...하다못해 노래동아리..라도 가입해서 활동할 정도는 되는데
왜 나는 이 모양일까.. 잠시 생각하다가
어쩌면 나도 약간의 음악적 재능이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저, 해금 배울래요. 아톰님 갈쳐주세요^^
좀 미리 소문을 내시지...어제 저녁에는 몸상태가 최악이었다우...잘 하셨지요? 언제 문탁에서도 조용한 공연을 들을 수 있기를...
진작 소문내시지
희망대가 코앞인데...
아쉽네요.
몇 달 동안 한주에 한 번 모여서 겨우 열곡 소화도 못시켰는데...
초대랄 것도 없이 걍 저희들끼리 가볍게 한 번
마이크 좀 잡아보자 한 것 뿐이었어요.
나중에 수준 좀 올려서 기회를 한 번 잡을게용~^^
그때는 정식으로 여기저기에 소식을 올리고 와주십사 할게요.
여러 분들이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고 고맙네요.
저는 확실히 공부할 때보다는 놀고 있을 때 힘이 넘쳐나는 걸 알겠어요.ㅋㅋ
그래도 언넝 공부모드로~~~짜잔~~!
저도 아톰팬이예요.^^ 해금 배우는 거 저도 손들어요. 강추 강추!!!
공연 끝나고 자리정리하는데 갔어요. 정확한 시간을 몰랐는데 아쉬웠어요. 어떤 엄마가 '노나세'보다 훨씬 잘했다고 놀리더군요. 아무렴요, 더 잘하셨을 거 같아요. 저는 아톰님의 '코딱지'노래를 전에 듣고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