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네그리 세미나로 바뀌었지만 <민들레 세미나>팀은 잡지 민들레와 녹색평론을 읽는 세미나로 시작했습니다.

파지사유 녹색다방도 녹색평론을 읽습니다. 녹색평론을 읽고, 문탁의 녹색의제를 만들어내지요.

문탁 내 '녹색평론을 읽는 사람들' 입니다.

반성장과 탈핵을 주제로 한 2015년 문탁인문학축제의 '한권의 책'을 녹색평론으로 정했습니다.

오늘 요요님이 녹색평론의 주옥같은 글들 중에서 한권의 책으로 엮을 만한 글들을 뽑아내시더라구요.

일종의 '베스트 앨범'이랄까...

엄청 기대됩니다.

내친 김에 경향신문 기사 두편 소개합니다.

하나는

<조운찬의 들숨날숨> '녹색평론'을 읽는 사람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42159445&code=990100

또 하나는

녹색평론의 김종철선생님과  일본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의 이다 데쓰나리(飯田哲也)  의 대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210100&artid=201508142212395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