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 부엔비비르"에 이렇게 따옴표 넣어주세요.

고전데이   문명과 양생

선물데이 선물과 연대

그린데이 반성장과 좋은 삶 으로 제목 바꿔주세요.

section#1 이거 모두 빼주세요.

각 섹션에 대한 설명 흰글씨로 들어간 것도 빼주세요.

데이별 프로그램 더 넣어주세요.

고전에는 탈핵퍼레이드 오후 4시이후

선물에는 은밀한 것이 샘이나(세미나교류) 오후2시

                  한권의 책 골든북 오후4시

그린에는   공연 (우크렐레,아카펠라, 시극)  오후 7시

이 시간대별로 삽입해주세요.

그린데이는 미니강의2 아니고 주제발표로 고쳐주세요.

슬로건 설명글 바꿔주세요

좋은 삶이란 꼭 필요한 것은 있고 불필요한 것들은 없는 삶이 아닐까요?

2015년 가을, 다시한번 좋은 삶(부엔 비비르)에 대해 생각합니다.

결핍과 필요로부터 해방된 충분함의 자유가 벌이는 기쁨의 춤판!

2015 문탁네트워크 인문학 축제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에 안띄어요 키워주세요

프로그램들도 글씨 좀 키웠으면 좋겠고요.

배경색을 좀 흐리게 할 수 없냐는 제안이 있었고요.

그리고 첨부한 이미지를 넣어 다른 디자인 하나 더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흐엉 포스터 예쁘네용~~

올~~~예쁜데~~~~

포스터가 붙으니 비로소 축제임이 실감나네요^^ 마음에 쏙 드네요.. ㅋㅋ

부엔비비르 설명글 바꿔 주세요.

부엔비비르는 좋은 삶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에콰도르와 볼리비아의 헌법에서 핵심적 목표로 삼고 있는 권리이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조화를 추구하고 밸런스를 겨냥하는 토착민들의 오래된 지식에 기반한 '생명의 문화'이며, 식민주의에 의해서 억압되어왔던 생활방식으로의 회귀를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