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족함을 아는 삶-부엔비비르

(쉼표 찍고, 부엔비비르는 붙여써야 할 듯요)

결핍과 필요로부터 해방된 충분함의 자유가 벌이는 기쁨의 춤판!

고전데이 텍스트 이렇게 바꿉니다

문명과 양생

 (다른 데이의 제목이 확정되면 라임을 맞추기 위해 다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여기에 맞춰 다른 데이의  제목의 라임을 맞추던지....ㅋ)

섹션1  백분토론 - 맹자 對 장자

맹자 - 문명의 길! 인간의 길!

장자 - 반문명의 삶. 생명을 위해!

 섹션2  운명 사용 설명서

 안분지족의 노하우, 사주명리학!

 당신의 운명을 가르쳐 드립니다

(섹션의 이름도 통일해야 해요. - 예를 들어 백분토론 / 운명사용설명서/대토론회...이런 계열과 2030과 4050이 만나다...이런 계열은 다른 계열이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선물데이의 섹션1의 제목을 '미니강의'...이런 식으로 가는게 더 명쾌하고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슬로건 설명 문구는 훨씬 더 평이하고 직관적인 문장이 좋을 듯 해요.

예를 들면...

1)

물건이 더 많아지는게 풍요로운 삶일까요?

좋은 삶이란 꼭 필요한 것은 있고 불필요한 것들은 없는 삶이 아닐까요?

2015년 가을, 다시한번 좋은 삶(부엔 비비르)에 대해 생각합니다.

2)

부엔비비르는 스페인어로 좋은 삶이란 뜻입니다.

좋은 삶이란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