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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먼저 읽은 '함살있' (12)스르륵 | 2023.06.24 | 조회 504
느티나무 도서관에 새로 생긴 카페와 식당, 아침 저녁으로 그 앞을 지나다니며 언제 한 번 가보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봄날님은 카페에 다녀오셨군요!
이런 날이 소중한 날인 것 같아요~
저도 초록초록 속에서 머어엉 때리고싶습니다아~ 에잇! 뭔 일이 이렇게 많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