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새 부동산 정책! (6)가마솥 | 2023.07.10 | 조회 425
-
'비밀주의자(?)' 자작나무의 사생활(1) (12)자작나무 | 2023.07.09 | 조회 574
-
어깨는 안녕들하십니까? (10)여울아 | 2023.07.07 | 조회 455
-
문탁 공부방 손민수템들 (5)고은 | 2023.07.05 | 조회 484
-
수풍로 131번길의 말들 (6)정군 | 2023.07.04 | 조회 529
-
함께 살아서 힘든 날(?)도 있습니다 ㅋ (7)인디언 | 2023.06.29 | 조회 537
-
함께 살아서 기쁜 날!! (5)토용 | 2023.06.27 | 조회 503
-
딸이 먼저 읽은 '함살있' (12)스르륵 | 2023.06.24 | 조회 503
-
어쨌든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14)도라지 | 2023.06.22 | 조회 477
-
버섯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7)요요 | 2023.06.20 | 조회 451
-
아무나 이겨라~~ (7)동은 | 2023.06.19 | 조회 431
-
아프면 걷는다 (11)진달래 | 2023.06.17 | 조회 555
와, 여울아샘. 콩짜개 덩굴 봤군요. 그거 여기서는 잘 못보는 양치식물인데...많이 보시고 저 대신 인사 전해주시길. 그리운 콩짜개.
콩짜개?? 이름도 몰랐어요. 암튼 곶자왈엔 양치식물이 많아요~~
그니까요. 콩짜개 유명해요. 곶자왈에 고란초과 양치식물들이 아주 많다고 들었어요. 전 못가봤어요. 흑흑흑
오름과 곶자왈 넘 조치요~~~그런데 제주도엔 한라산만 있는거 아녔어요??^^
루틴과 무사에 이어 기린도 자작도 제주 여행 다녀온다고 하더니.. 그 사이에 여울아님도?
그리운 제주도 풍경, 사진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집니다.^^
제주도에 여울은 없는 줄 알았더니,
곶자왈에 여울이 있군요.
자근자근 반짝반빡하는 잎이 예쁘던데,
이름도 예쁘네요. 콩짜개
이름도 사진도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