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샘 둘째 출산~^^
하늘
2012-03-23 10:47
1379
선영샘이 오늘 새벽4시에 조산원에서 3.9kg 딸(태명:똥풀)을 낳았답니다.
어제밤 11시반에 조산원으로 간다고 했는데 다행히 오래 진통하지 않고 무사히 낳았네요.
저도 아직 통화는 못하고 문자만 받았는데 학교 홈피에 글 올리러 갔다가
제 생각엔 이곳도 선영샘에게 학교만큼 애정을 가지고 생활하는 공간이리라 싶어 이렇게 남겨요~
연락처 아시는 분들은 축하문자 주세요~
오늘 하루는 조산원에 있고 아마 낼 집으로 갈거예요.
조리하는 동안 혹 도움 주실 분은 반찬 같은 거 챙겨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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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곰도리 축하드려요.
배가 큼직하더만 똥풀이 아주 크게 세상에 났군여~
건강하고 씩씩하게 순산하신 것을 축하드리고, 정말 산후조리 같이 도와야겠네요.ㅎㅎ
똥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겸서야, 좀 (많이) 힘들겠지만 동생하고 사이좋게 잘 크렴. ^^
축하드려요!
청량리, 도움이 필요한 일 있으면 꼭 말해주세요!
곰도리, 청량리, 겸서
새식구 맞은 거 넘넘 축하드려요^^
우렁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자라길...
ㅎㅎ 축하해요 곰도리님 청량리님!!
똥풀이 태명이었군요 ㅎㅎ
건강하게 자라길 ...
축하축하~~~~
의좋은(^^) 오누이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걸요.
모녀 모두 건강하시길~ 부자 분도 ㅎㅎㅎ
우와, 축하축하!!!
도담샘께 말씀드릴께요. 이름 지으시라고...ㅎㅎㅎ
아 근데 11시 반이면 이전인지 이후인지 알아야하네...ㅋㅋㅋ
겸서야...올해, 많이 크겠구낭. 흐흐흐
크면서는 겸서에게 여동생이 제일 예쁜 아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서두.
청량리네 식구들에게 축하 축하 !!!!
축하해요^^좋은 봄날 태어났네요
산후조리 잘 하시구요. 겸서도 오빠가 되었군요~~
건강해라 똥풀아!
축하해요~
무쟈게 좋아할 두 분 모습 그리니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똥풀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축하드려요!
똥풀, 어서 이름을 지어야겠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곰도리님, 산후조리 잘 하셔서 어서 뵙길 바래요.
곰도리 청량리 겸서 모두 모두 추카추카....세상에서 젤 예쁜건 '아기'죠!
축하드려요! 봄바람이 찬데 몸조리 잘하세요.
오~~축하드려요!! 찬바람에 몸조리 잘하셔요^^ 겸서도 축하해~~ 청량리님은 고생하셔요 ㅎㅎ
곰돌이님, 순산 축하드려요.
청량리, 딸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우.
겸서야, 오라비 노릇하기가 쉽지 않아.
똥풀 아가, 세상에 나온 거 무쟈게 축하한다!!!
크하하하하.....감사감사...^^
이제야 정신 차리고 들어와 봅니다...
어제는 거의 쓰러져 잠이 들고, 겸서는 토요일이라 어린이집을 안 가니 하루 종일 떨어질 줄 모릅니다.
겸서 녀석 제법 동생을 돌보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ㅋㅋ
하지만 잘 때는 본성이 드러나 제 엄마를 차지하려 품에 파고 듭니다.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3월말 까지 알바생의 신분을 유지하다가 잠시 산후도우미 생활을 좀 하렵니다...크하하하하
딸이 잘~~ 생겼다.
청량리 닮았다. (워쩌누...) 크하하하하............
잘~ 생겼네요.^^
문탁풍경에 똥풀이 사진 올려주셔요.
똥파리와 똥푸리.. 무슨 관계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