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탁엠티
우록
2010-06-07 01:15
6647
문탁의 도반들이 00의 섬, 제주로 모꼬지를 다녀 왔습니다.
(0()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4일 오전 김포공항 상공
제주상공-직선과 곡선
곡선
가파도행
-아직은 멀쩡한(?) 문탁님에게 주목
문탁님의 표정을 보아하니 식당에서 있었던 "매실"사건을 회상하는 듯...
가파도
산방산
산방산-예술에 못미치는 에술ㅠ,,ㅠ
올드도반 2인
영도반 4인
-바람꽃님 표정부족의 유일한 증거사진
(강물님, 이 사진을 통해 자신이 큰키 아님을 인정하시어 다음부터는 앞줄에 서시도록...)
에술2
마라도 선착장
에술3
에술4
에술5
표정 적정의 모범사례1 표정 적정의 모범사례2
제주여행 내내 문탁도반들의 공통개념을 형성에 사용된 아톰님의 스카프가 이때부터 부각되기 시작.
에술6
드디어 가파도 올레을 걷기 시작.
에술7-철판과 아톰
할망당
제주감귤아줌마 모드의 아톰
제주감귤아줌마2
문섬
무담님과 아톰님의 모드변신1 주제-돌담
보리와 밀이 구분안되는...그래도 마냥 좋은...
에술8
바람꽃의 무대과다 반응1
올드 2인의 장소선택기준-앉을 곳
vs
영 1인의 기준-배경이 멋진 곳
무담님과 아톰님의 모드변신2-주제-돌탑
문탁님은 거리과다
고군산군도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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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조타!!!!
근데 왜 회계게시판에?..ㅋㅋㅋㅋ...
문탁풍경란으로 옮겨주시죠^^
문탁의 얼짱 우록님이 빠져서 아쉽군요...
사진 찍을 때마다 도대체 어디 가시는 거야?
아참...글고 또 하나 확실히 깨달은 것
난....살 좀 쪄야겠구나
무담은...........살 좀 빼야겠구나~~~ ㅋㅋ
무담님의 포스는 7명의 여인을 감싸고도 남는군요.
그 포스가 어디에서 나올까요?
부럽습네당~~~ㅎㅎㅎ
진짜 재밌네요... 표정이 살아있는 영한 여인들...좋군요...
벌써 그 시간들이 그리워지네요~~
멋진 에술사진들... 참 고맙습니다.
우록샘이랑도 사이좋게 한방 찍었어야 했는데...^^
지, 키 크다고 우긴 적 없는디..^^;; 다시 보니 좋네요..
우록샘 멋진 '에술'사진 덕분에 제주 모꼬지가 더 예술이 됐네요..
또 가고 잡다.. 우웅...
예술입니다.
벌써 또 가고 싶당~
잘 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Remeron Accupril Seroflo
Xeloda Zudena Sumy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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