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북앤톡 6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관리자
2013-06-18 17:44
1782

제6회 Book & Talk

6월22일(토) 저녁7시30분

 

 

문탁네트워크에서는 월1회

우리의 공부를 표현하기 위해

친구의 공부를 배우기 위해

새로운 얼굴을 만나기 위해

Book과 Talk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6월의  북앤톡은 무담님의 <다중, 탈주의 공통체를 위하여>입니다.

정치사상세미나에서 네그리의 저작을 <제국>, <다중>, <선언> 차례대로 꼭꼭 씹어삼키고

조정환샘의 '네그리강좌'도 개근하시며 이론가이며 실천가인 네그리에게

꽂힌 무담님의 발표 기대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문탁에 들러주시는 이웃사촌들 꼭 참석해주시구요

도대체 네그리가 누군가? 다중은 무엇인가?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시는 분들

제6회 북앤톡에 초대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다중의 정체밝혀드리죠^^

2011년의 오큐파이 이후 이론의 토대를 더욱 다지고 있는

네그리/하트의 <선언>(갈무리, 2012년)을 읽어오시면 더욱 좋겠지요^^

분량은 짧고 분석은 명석한 팸플릿입니다.

 

발표 : 무담

토론 : 매실

 

 

댓글 6
  • 2013-06-19 08:07

    매실주 먹고 싶어요~

    무담은 아니나, 나름 대담해진 파랑의 무담님 어투 따라하기 댓글 ㅋㅋㅋ

    • 2013-06-19 09:55

      심하다. 제가 정말 이렇게 썰렁했단 말이에요?

      앞으로 제가 이런 소리 하면 매 실컷 때려주세요.

      • 2013-06-19 10:45

      • 2013-06-22 14:12

        워매 실없는 소리 여전하시네요....

        화이팅~

  • 2013-06-19 08:21

    파랑님이 오신다면 지금이라도 매실주 담구지요.

    매실엑기스에 참이슬 한 병 부으면 될라나???

  • 2013-06-19 14:19

    매실주는 제가 담가 두었네요. 한 삼년 지나야 맛나다는...ㅎ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
제6회 북앤톡 6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6)
관리자 | 2013.06.18 | 조회 1782
관리자 2013.06.18 1782
72
<2013 여름강좌 1>- 노자-은둔한 현자의 말없는 가르침 (128)
우록 | 2013.06.17 | 조회 15540
우록 2013.06.17 15540
71
북앤톡5회-도스토예프스키에 초대합니다 (4)
우록 | 2013.05.19 | 조회 2100
우록 2013.05.19 2100
70
<우리 미술사> 5강 자료
관리자 | 2013.04.18 | 조회 6061
관리자 2013.04.18 6061
69
<우리미술사> 4강자료 (1)
반장 | 2013.04.11 | 조회 6095
반장 2013.04.11 6095
68
제4회 북앤톡 4.20일 (5)
우록 | 2013.04.06 | 조회 2102
우록 2013.04.06 2102
67
<우리 미술사> 3강 자료 (2)
반장 | 2013.04.04 | 조회 6088
반장 2013.04.04 6088
66
<우리미술사> 2강 --강의자료
관리자 | 2013.03.28 | 조회 6253
관리자 2013.03.28 6253
65
제3회 <북앤톡> 3월16일 토요일 7시30분!!! (2)
관리자 | 2013.03.13 | 조회 2046
관리자 2013.03.13 2046
64
<2013 봄강좌 1 >- 조정환의 네그리 강의: 다중 (40)
관리자 | 2013.03.05 | 조회 10720
관리자 2013.03.05 10720
63
<2013 봄강좌 2>- 우리미술사, 어떻게 읽을까? (44)
빛내. | 2013.02.19 | 조회 13411
빛내. 2013.02.19 13411
62
두번째 북앤톡 봄날원고입니다. (1)
우록 | 2013.02.13 | 조회 2070
우록 2013.02.13 207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