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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님이 뜨셨다.
반가와요
나도 파랑님 따라 산에 한번 가 봐야지(그냥 결심뿐)
파랑님!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도 산에까지는 못올라가요.
지상에서 봅시다!!
파랑님 집 코앞에 있는 문탁에
언제 한번 왕림해주세요^^
가족세미나 전 반장이었던 전반장이
31일 점심때 문탁에 오기로 했습니다.
유럽에서 가져온 선물과 함께.(진짜?)
가족세미나 멤버 번개입니더^^
깜박 했습니다!
월요일에 병원가기로 되어 있는 걸......
맛있게 드시고, 맛있게 수다떠시고
다음 번개도 함께 논의해주세요^^
오마낫..간만에 집밖 나들이를 했두만,
그날 산, 진짜 아름다웠어요, 점심식사도 진짜 맛나고 ㅎㅎ
문탁쌤 쌩유~
노라, 새털 커밍 쑤운....(뭔 소린지 영 나두 몰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