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요이땅!!

맹자
2011-04-02 12:04
12047

 1년의 논어강독이 끝나고 맹자강독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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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얼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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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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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방가방가^^

(맹자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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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강독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언제라도 문을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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