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간발표회를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우 백두대간분들도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아이들도 많이  즐거워 했고 뿌듯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바이올린 연주도 부족했지만 많이 격려해 주셔서 데뷰무대(?)를 잘 마쳤습니다. ㅎㅎ

섹스폰의 이인영군과  반주자 김소이양의 어머니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구요. 꽃다발도 준비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성심원에서도 원장님과 수녀님 그리고 성심원친구들도 함께 와서 자리를 빛내 주셨구요

더불어 발표회를 계기로 성심원친구들이 더 결합할 것 같아요  나날이 번창하는듯 (?)  해요 ^^

아이들은 벌써 다음 발표회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많이 고무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발표회를 마치고 끼를 발산하지 못한 친구들이 '"빠빠빠"로 멋진 춤도 선보였어요

다음시즌이 더 기대되시지요 ^^

궁금하신분을 위해  문탁풍경에 사진 올려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