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01 |
N
문공6회차 후기: 죽어서도 급이 다른 신분사회 기원전 622년
봄날
|
13:36
|
조회 4
|
봄날 | 13:36 | 4 |
100 |
문공 5회차 후기 : 서융의 패주가 된 진(秦) 목공
(1)
토용
|
2024.05.26
|
조회 28
|
토용 | 2024.05.26 | 28 |
99 |
문공4회차 후기 : 희공을 올리는 것은 역사(逆祀)다.
(2)
진달래
|
2024.05.14
|
조회 40
|
진달래 | 2024.05.14 | 40 |
98 |
문공 2회차, 3회차 후기
(1)
봄날
|
2024.05.14
|
조회 36
|
봄날 | 2024.05.14 | 36 |
97 |
문공 1회차 후기 : 역법은 어려워!
(1)
토용
|
2024.04.20
|
조회 62
|
토용 | 2024.04.20 | 62 |
96 |
희공 39회차 후기 : 순무를 캐고 뜯는 것은 그 뿌리 때문이 아니다.
(1)
진달래
|
2024.03.26
|
조회 98
|
진달래 | 2024.03.26 | 98 |
95 |
희공38회차 후기: 효산전쟁
봄날
|
2024.03.25
|
조회 86
|
봄날 | 2024.03.25 | 86 |
94 |
희공 37회차 후기 : 말 안 듣는 진(秦)목공
(1)
토용
|
2024.03.19
|
조회 92
|
토용 | 2024.03.19 | 92 |
93 |
희공36회차 후기 : 그 귀신이 아니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1)
진달래
|
2024.03.11
|
조회 92
|
진달래 | 2024.03.11 | 92 |
92 |
희공35회차 후기: 질긴 위성공의 목숨
봄날
|
2024.03.04
|
조회 90
|
봄날 | 2024.03.04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