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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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문공 5회차 후기 : 서융의 패주가 된 진(秦) 목공 (1)
토용 | 2024.05.26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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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4회차 후기 : 희공을 올리는 것은 역사(逆祀)다. (2)
진달래 | 2024.05.14 | 조회 32
진달래 2024.05.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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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2회차, 3회차 후기 (1)
봄날 | 2024.05.14 |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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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1회차 후기 : 역법은 어려워! (1)
토용 | 2024.04.20 |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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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 39회차 후기 : 순무를 캐고 뜯는 것은 그 뿌리 때문이 아니다. (1)
진달래 | 2024.03.26 | 조회 88
진달래 2024.03.26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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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38회차 후기: 효산전쟁
봄날 | 2024.03.25 | 조회 77
봄날 2024.03.25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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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 37회차 후기 : 말 안 듣는 진(秦)목공 (1)
토용 | 2024.03.19 | 조회 82
토용 2024.03.19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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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36회차 후기 : 그 귀신이 아니면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1)
진달래 | 2024.03.11 | 조회 84
진달래 2024.03.1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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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35회차 후기: 질긴 위성공의 목숨
봄날 | 2024.03.04 | 조회 82
봄날 2024.03.04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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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공 34회차 후기 : 대부가 제후를 고소하다 (1)
토용 | 2024.02.27 | 조회 77
토용 2024.02.27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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