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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까지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문탁에 남아있던 몇사람은 보라방에서 3시부터 mbc라이브를 틀어놓고 기억식에 함께 했어요.
시작하며 아이들 이름 부를 때 왈칵 눈물이 나더라고요.
해수부장관 등장부터 어리둥절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어른들이 추도사를 참~ 이상하게 하시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