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6주차- 1학기 에세이 초안(3~4쪽) 발표 및 합평
문탁
2023-06-14 07:45
297
1. 이번주 금욜 저녁 6시까지 에세이 초안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제목과 소제목이 다 들어가 있고, 원고는 80%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2. 토욜 아침 10시에 3조로 나누어 합평을 진행합니다. 소나무님이 갑자기 드롭하셔서^^ 딱 네명씩이네요~
기린과 무사는 개념정리노트 형식으로, 둥글레는 서평형식으로, 경덕은 선언문을 씁니다. 다른 분들은 주제 에세이. (방 배정은 반장이 추후에)
1조 : 기린, 무사, 윤경, 묘선주
기린 : 개념정리노트 - 버틀러의 '상호의존성'
무사 : 개념정리노트 - 버틀러의 '폭력'
윤경 : <자기와 남의 경계> - 제목을 바꾸는 게 좋겠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묘선주 : <모든 순간 어쨌든 우리는 상호의존적 존재들> - 역시 제목을 좀 더 고민해보시기를~
2조 : 겸목, 스프링, 루틴, 먼불빛
겸목 : <슬픔, 취약성, 재현의 실패>
스프링 : <취약성이 살만한 삶의 조건이 되게>
루틴 : 제목 미정. 주제 - 나와 거리(물리적, 심리적)가 먼 것들에 나는 왜 관심/신경을 써야 하는가?
먼불빛 : <나는 어떻게 그림자 배경에서 정치적 신체로 출현할 수 있을까?>
3조 : 둥글레, 모로, 스티핑거, 경덕
둥글레 : 아이리스 매리언 영 책 서평 - <좋은 삶을 위한 정치가 바로 정의다>
모로 : <초등학교 내에서 다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스티핑거 : <노년의 애도가치>
경덕 : 선언문 <트랜스퀴어 k 선언> - 제목은 일단 임의로 부쳤음
3. 저는 <박탈>도 다 못 읽었는데, 요 책을 샀어요. 요것부터 읽어봐야겠어요. 다행히 얇네요.
4. 저는 여러분의 초안을 미리 읽고 각 조에 40분 정도씩 돌아가면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좀 우끼지만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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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일정으로 6시까지 못 올릴 듯하여 또 일빠가 되는 군요. ㅎㅎ
하하..빠름빠름...좋군요^^
이번 주는 영화 <다음 소희> 보면서 간단한 리뷰 써봤습니다. 이걸 베이스로, 다음주에는 버틀러의 <위태로운 삶>과 <다음 소희>를 엮어보겠습니다.
초안이죠? 아, 졸리고 혼미해서. 그냥 올립니다. 피드백 받고 다시 수정할게요
ㅋ 저도 초안입니다 쩝
초안..... 올립니다;;;;
초안입니다.
아직은 씨앗문장과 키워드 중심입니다. 시작이 늦은만큼 부지런히 속도내겠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니, 왜 그렇게 졸린지ㅜㅜ 자도 자도 졸립니다.)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필사하며 다시 공부하느라;; 에세이를 더이상 진전 시키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거라도 들으면 좋을 거 같아서 일단 올리기는 하고 출발합니다.
초초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