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꾸벅 인사부터 드립니다

대략 안내글을 읽고 또 땡기네요

일단  젊으신 분이 강좌를 이끈다는 말쌈에 한표 !!

글구 가까운 곳에서 한다는 것에 또 한표

(작년 12월에 시작해서 올 6월 중순까지  홍대근처  고려침뜸연구원을 가서 첨은 넘 신기하고 재미있어 힘든 줄 모르고 다니다가  허걱 진단반에서 체력소모 머리 멍때리기로 시간을 버린것 같아 혼자서 복습하려는데 ...꾸벅꾸벅 졸기 일수요 )

예습과 복습팀이 있다는 말쌈에  또  한  표

또한  경제적 부담이 덜해서 만족스럽고요 

 진단반에서 하고자 하는바를 알겠는데 ... 머리가 도와주질 않네요

암기가 바탕이 되어야  뭘하겠는데 ...고곳이 ..

기초가  안되었다는 걸 느낍니다

가장 기본인  음양에서 절대적이지않고 상대적이라 하는데 ...

허걱  항상  헷갈리니 이 어찌 하오리까

절기에대한   이해도 어렵고

천기와 지기에서  어질어질합니다

천기는 우주의 운행을 지기는 날씨라는 얘기들

모두가 낯설고 혼자하기엔 좀 버거워서 함께 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언제 강좌를 시작하실런지 ....

궁금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