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지사유에서는  <근사한 정원>에 있는 화분에 모종을 사다 심었답니다~~~

5월 1일 한 주 방학이라도 방학이라.... 싶으니 책을 부여잡고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여유때문인가...

모종을 심은 어깨가 들썩들썩 기분이 좋은 건 제 마음 탓일까요^^?

1주일 방학의 여유를 꿀처럼 누리시라~~~ 기원하고요

반장도 방학 주에 효도주간으로 용인을 벗어날 예정이라 미리미리 10회 공지 올려드립니다~~~

10회 세미나는 브라이도티의 <유목적 주체> 두번째 시간으로

4장, 8장, 9장, 10장, 13장 을 읽고 세미나 합니다~~

메모조는 이번 주 마감 밤 10시를 염두에 두시고 메모해 주시길^^

9회 세미나 후기가 아직 올라오지 않은 조의 담당자는 후기 숙제를 하고 나서

누리는 방학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권하고요^^

명식님의 학구적 후기에 다종다양의 댓글로 우리의 공부를 연결도 해 봅시다요~~

10회 세미나 공간 청소당번은 겸목조입니다~~

5월 8일 10회 세미나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