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 10주차 공지 - 리뷰쓰기 3차 피드백 - 수정안- 0816 (피처링: 고라니)
문탁
2023-08-11 08:09
364
앞으로 일주일 동안 두번의 피드백을 거칩니다.
한번은 팀별(에리봉팀/동의보감팀/기타) 동료피드백입니다.
토욜이나 일욜에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담주 수욜 0816에는 팀피드백을 받고 완성도를 더 높인 2차 수정본으로 피드백을 합니다.
이번주처럼 일단 7시,8시반, 그리고 10시 세 타임으로 시간을 잡아놓겠습니다.
파일 올리실 때 댓글에
초안입니다.
혹은
팀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혹은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이런식으로 적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파일이 올라오는대로 그것이 초안이든, 수정안이든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개별적으로 톡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몇권의 동물관련 사진집이 있습니다. 가끔씩 꺼내 봅니다. 뭉클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어쨌든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어제밤 오마니와 한바탕하고 씻지도 않고....ㅠ...그냥 퍼 자고...ㅠㅠ.... 새벽에 일어나 (여전히 마음이 시끄러워) 고라니의 사진을 봅니다.
음,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마니가 일어나면 다정하게 말을 걸어야겠어요. ㅎㅎㅎ
요건 출판사 카드뉴스인데 제가 애니메이션 파일로 만들었어요. 천천히 넘어가니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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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23.07.28 | 378 |
사로잡는 얼굴들 저도 사랑하는 ... 어제 알라딘에서 우연히 쌤이 올리신 고라니 책을 장바구니에 넣었었는데요. 아침에 이렇게 올려주시니, 언젠가 마주쳤던 집근처 고라니 눈이 다시 그리워집니다. 개체수 조절이라니... 오만한 인간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무엇보다, 초안입니다. (스스로 자체 수정은 한 번 해보았는데요. 일단 그렇게 혼자 이틀을 보낸지라, 고칠 것이 많이 있을 것 같지만, 올려봅니다. 스스로 용기가 좀 필요했던 내용의 글이기도 합니다. 올려봅니다.)
샘, 제가 읽어보고 코멘트 달게요. 그런데 이번에도 다른 분과 달리 편집이... ㅋㅋ...원래 이렇게 놓고 쓰시나요?
일단 제가 쪽여백만 기본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앞으로 글도 여기에서 수정하시면 좋겠네요
엇, 편집설정이 바뀌니.. 글이 많이 늘었네요. 늘 저리 두고 글을 썼었는데 체크해봐겠어요.
일단 많이 줄여야겠습니다. ^^;;;;
일정마치고 저녁부터 다시 …
(그리고 글쓰기 스케줄 늦어져서 죄송해요 ㅠ )
초안입니다. 샘을 너무 바쁘게 해드려 죄송해요...
별로 진전이 없어서 .... 저도 몹시 걱정이 되는데, 저는 오늘 낮은 고칠 시간이 없네요. 8시반에 뵙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차 초안입니다. 어젯밤 랭스 팀 피드백 주고 받은 후 새벽에 수정했습니다.
수요일에 피드백 받고 더 고칠께요.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저는 8시반에 들어갈수 있어요.
저녁에 뵐게요.^^;;;;;
펜션에 처박혀서 사흘이면 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여전히 지저분합니다. 3시 이후에 다시 만질 시간이 생깁니다. 뭐가 됐든 마저 정리해서 오늘 중으로 올리겠습니다. 8시에 봬요~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0816 피드백용 수장안입니다.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제목은 오늘 피드백 받고 이후 수정하면서 고쳐보겠습니다.
0816 피드백 수정안입니다.
팀별 피드백을 받고 한 번 고쳤는데 문탁샘께서 해 주신 피드백으로 다시 수정해 보았습니다.
0816 피드백용 수정안입니다.
오늘 피드백 받고 또 고쳐보겠습니다.
*비밀메모가 필터링되었습니다
후....
이런 수준의 글로 계속 노동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목을 바꿨습니다^^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