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6주차- 파이널 에세이 개요발표 (1박2일) 워크숍
문탁
2023-11-13 10:02
216
1. 2학기 우리가 읽은 책입니다
2. 에세이기간이 시작됩니다. 스타트는 1박2일 평창 워크숍입니다.
장소 : 인디언&가마솥님의 평창 공유지^^
일시 : 2023년 11월18일(토) 오전 7시 ~19일(일) 오후 2시
일정
|
시간 |
내용 |
|
|
18일 오전 7시 |
파지사유 출발(서해, 무사차) |
|
|
9시30분-10시30분 |
평창군 방림면 도착 및 휴식, 경덕 평창역에서 픽업해오기 |
|
|
10시30분-1시 |
1차 발표 |
|
|
1시-2시 |
점심 (김밥) |
|
|
2시-5시30분 |
2차 발표 |
|
|
5시30분-7시 |
저녁(막국수) |
|
|
7시-10시 |
뒤풀이 |
|
|
19일 오전 8시-9시 |
평창강 산책 |
|
|
9시30분 |
아침(누룽지) |
|
|
10시30분 |
마무리 및 청소 |
|
|
11시 30분 |
워크샵 마무리 및 해산 |
준비물 : 세면도구, 수건, 침낭 ,장갑, 모자
간식 혹은 안주 혹은 반찬 각자 조금씩
3. 에세이
에세이 전체 중 2쪽은 써오셔야 합니다. (개요빼고 본문기준)
금욜 저녁6시까지 여기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그리고 본인것은 사람수만큼 프린트를 해오셔야 합니다.
10월30일 평창은 이랬었는데......지금은 다 떨어졌겠죠? 그래도 마지막, 최후의 가을을 볼 수 있을 거에요^^ 토욜 뵙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391 |
1주차 <감정의 문화정치> 1~2장 후기
(2)
겸목
|
2024.03.13
|
조회 131
|
겸목 | 2024.03.13 | 131 |
| 390 |
[3월9일세미나] <감정의 문화정치>1~2장 발제와 메모
(9)
겸목
|
2024.03.08
|
조회 182
|
겸목 | 2024.03.08 | 182 |
| 389 |
[3/9 개강 공지] 3월부터 '감정'을 열공해봅시다
겸목
|
2024.02.28
|
조회 159
|
겸목 | 2024.02.28 | 159 |
| 388 |
<초대> 2023 양생프로젝트 - 취약한 몸들의 연대와 돌봄사회- 에세이발표
(10)
문탁
|
2023.12.02
|
조회 436
|
문탁 | 2023.12.02 | 436 |
| 387 |
<공지> 17주차- 파이널 에세이 수정안 조별 피드백
(11)
문탁
|
2023.11.27
|
조회 250
|
문탁 | 2023.11.27 | 250 |
| 386 |
<공지> 17주차- 파이널 에세이 초안 조별 피드백
(9)
문탁
|
2023.11.21
|
조회 245
|
문탁 | 2023.11.21 | 245 |
| 385 |
<공지> 16주차- 파이널 에세이 개요발표 (1박2일) 워크숍
(9)
문탁
|
2023.11.13
|
조회 216
|
문탁 | 2023.11.13 | 216 |
| 384 |
<14주차> 후기: 우리는 자기 돌봄을 하면서 타인을 돌볼 수 있을까?
(4)
김윤경
|
2023.11.12
|
조회 177
|
김윤경 | 2023.11.12 | 177 |
| 383 |
[14주차공지] In a Different Voice #2- 돌봄사회를 향하여!!
(8)
문탁
|
2023.11.09
|
조회 179
|
문탁 | 2023.11.09 | 179 |
| 382 |
<13주차> 침묵에서 말하기로 1회차 후기
(2)
기린
|
2023.11.04
|
조회 223
|
기린 | 2023.11.04 | 223 |
| 381 |
[13주차공지] In a Different Voice #1 - 페미니즘 고전입니다. 필독서라는 이야기죠^^
(8)
문탁
|
2023.11.01
|
조회 236
|
문탁 | 2023.11.01 | 236 |
| 380 |
12주차 후기- 수나우라 테일러 <짐을 끄는 짐승들> 4부와 5부
(2)
코투
|
2023.10.31
|
조회 172
|
코투 | 2023.10.31 | 172 |
글쓰기는 역쉬 어려워요. 또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일단 되는대로 쓰고 더 고민하는 걸로 ...ㅎㅎㅎㅎ
밥상 준비하러 가서 미리 올립니다.
저도 일단 올립니다.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뭐 더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얼렁 해방되고 싶어서 한 걸음만 뗍니다.
두부 사러 나가요.
올립니다.
제가... 이 주제로 뭘 쓸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ㅋ
올립니다! (2장 채우긴 했는데....^^;)
살짝 수정한 버전이요..!
저는 이번주 <장애와 역량>을 읽고, 그 내용을 짜깁기해봤습니다. 이걸 바탕으로, 남은 시간 동안 <짐을 끄는 짐승들>과 연관 지으며 에세이를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니 이만 멈춰야겠어요….
마지막까지 버섯이랑 장애랑 결정을 못해서 책을 다시 읽어보느라 개요를 많이 못썼습니다. 그래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