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과자기서사>9회차공지 -시즌 2 리뷰쓰기 초안 피드백 일정

문탁
2022-08-14 16:22
239

날은 오락가락입니다.

오늘은 시즌3  모집공지를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커리로 완전 재편했습니다. ㅋㅋㅋ

 

글은 잘되고 계시나요?

괴로우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하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개요 혹은 구상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구조를 갖춘 초안(제목, 리뷰텍스트, 3~5개의 소제목)을 3페이지 정도 완성해오셔야 합니다. 두팀으로 나눠 피드백합니다.  늦어도 6시까지 올려서 같은 조원들이 미리 읽고 오게 하면 좋겠네요.

 

1조 : 8월17일(수) 저녁 8시 / 줌

  한스샘, 지영샘, 미정샘, 경희샘, 효진샘

 

2조 : 8월18일(목) 저녁 8시/줌

  재숙샘, 윤경샘, 언덕샘, 영애샘, 해성샘, 신혜샘

 

 

모두, 건투를 빕니다.

쓰다가 글이 안풀리면 원래 산책을 나가야 하는데 비가 오니까.....

그럼 뿅뿅지구오락실을 보세요. 요즘 저의 최애프로그램이에요 . ㅋㅋㅋ

 

 

댓글 9
  • 2022-08-16 10:23

    제가 내일 모레 일 때문에 더이상 고칠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지금껏 고친 수정본 미리 올립니다. 길어서 좀 잘라내야 할 것 같은데 어디를 줄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 2022-08-17 08:20

    저도 일단..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 2022-08-17 10:15

    휴 일단 어찌어찌 완성은 했습니다.

    저는 또 주요일과인 '역기들기'를 하려 가보겠습니다. ㅎㅎ

  • 2022-08-17 10:53

    저는 지난주 냈어야 할(그랬어도 부족한) 초안 수준입니다. 시차 적응이 아직 덜 될 빌빌거리고 있고, 그래도 일을 해야 해서 더 진도를 못 뺄 것 같아요. 저녁에 따끔한 말씀 듣고 잘 해보겠습니다. 저도 완성하고 싶네요 ㅠ

  • 2022-08-17 14:39

    끝에 마무리를 아직 다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올리겠습니다.

  • 2022-08-17 16:47

    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도 못하고 올려봅니다. 

  • 2022-08-18 15:47

    ================================================================

    오늘 피드백하실 분, 이 밑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가능한 모든 분의 글을 읽으시고

    꼭 집어서 자기 앞에 올린 분의 글을 뒤의 분이 코멘트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2022-08-18 18:18

    더위먹었은 탓이라고 강력히 우기고 싶네요. 도무지 써지지를 않습니다.

    미완성인채로 할 수 없이 올리고 쉬렵니다. 안그럼 줌에 접속 못할지도...

  • 2022-08-18 18:51

    파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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