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삶과 무관해 보이는 일을 함으로써 주된 임무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첫걸음

무이
2024-03-24 09:52
35
댓글 2
  • 2024-03-25 14:12

    살아온 삶과 무관한 일을 해보는 것이 주된 일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요. 틀 안에 있기보단 외부와의 소통해서 순환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 무관한 일을 글쓰기로 선택하셨다는 게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다음 글쓰기에는 다른 분들처럼 파일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른 분들이 읽고 댓글 달기가 더 수월해요.

  • 2024-03-27 17:36

    "나는 리베카의 책을 읽을수록 고민없이 지나치거나 수용했던 아름다움, 자연/환경을 변화시키려는 사건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대부분이 <오웰의 장미>>를 읽으며 느낀 점이겠지요^^ 요것만 챙겨도 공부 잘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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