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34 |
냉혹함--살아가는 힘
(1)
먼불빛
|
2024.04.21
|
조회 19
|
먼불빛 | 2024.04.21 | 19 |
233 |
루시 바턴과 나
(1)
이든
|
2024.04.21
|
조회 17
|
이든 | 2024.04.21 | 17 |
232 |
엄마에게도 가슴 시린 연애와 이별의 시절이 있었다
(1)
유유
|
2024.04.21
|
조회 22
|
유유 | 2024.04.21 | 22 |
231 |
루시 바턴에게 배운 것들
(1)
겸목
|
2024.04.20
|
조회 30
|
겸목 | 2024.04.20 | 30 |
230 |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사랑을 하니까요"
(2)
꿈틀이
|
2024.04.20
|
조회 31
|
꿈틀이 | 2024.04.20 | 31 |
229 |
엄마의 황금시절
수영
|
2024.04.20
|
조회 15
|
수영 | 2024.04.20 | 15 |
228 |
아빠의 기억
(1)
단풍
|
2024.04.20
|
조회 18
|
단풍 | 2024.04.20 | 18 |
227 |
이해한다는 오해
(1)
시소
|
2024.04.20
|
조회 21
|
시소 | 2024.04.20 | 21 |
226 |
사용 목적이 명확한 사람
(5)
이든
|
2024.04.07
|
조회 60
|
이든 | 2024.04.07 | 60 |
225 |
소중한 마음의 여유
(1)
무이
|
2024.04.07
|
조회 25
|
무이 | 2024.04.07 | 25 |
224 |
경주의 추억
(5)
유유
|
2024.04.06
|
조회 41
|
유유 | 2024.04.06 | 41 |
223 |
누가 나를 규정하는가?
(5)
수영
|
2024.04.06
|
조회 43
|
수영 | 2024.04.06 | 43 |
살아온 삶과 무관한 일을 해보는 것이 주된 일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요. 틀 안에 있기보단 외부와의 소통해서 순환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 무관한 일을 글쓰기로 선택하셨다는 게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다음 글쓰기에는 다른 분들처럼 파일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른 분들이 읽고 댓글 달기가 더 수월해요.
"나는 리베카의 책을 읽을수록 고민없이 지나치거나 수용했던 아름다움, 자연/환경을 변화시키려는 사건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대부분이 <오웰의 장미>>를 읽으며 느낀 점이겠지요^^ 요것만 챙겨도 공부 잘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