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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2] '보통의 의사'가 되기 위해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 (2)기린 | 2024.08.04 |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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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1] 애도의 공동체-<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3)문탁 | 2024.07.27 |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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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0]죽음,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비의미-<죽음에 대하여> (3)요요 | 2024.07.21 |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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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9] 나는 어머니를 몰랐다 - <어머니를 돌보다> (1)인디언 | 2024.07.14 | 조회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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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8] 의사, 의료인류학자에서 그녀의 남편으로 - <케어> (3)서해 | 2024.07.05 |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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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7] 죽음 의욕 가득한 이의 고백-<죽는 게 뭐라고> (1)기린 | 2024.06.29 | 조회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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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6] 상실, 기억 그리고 애도 - <딕 존슨이 죽었습니다> (4)문탁 | 2024.06.23 |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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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2회 - 화장(火葬)을 다시 생각하다 (6)서해 | 2024.06.17 | 조회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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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5]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죽음은 내 인생 최고의 작품> (4)요요 | 2024.06.15 | 조회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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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4] 당신이선택한 단하나의 추억이있다면? - <원더풀라이프> (2)인디언 | 2024.06.08 | 조회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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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3] 자유를 빼앗지 않는 돌봄의 세계-<돌봄, 동기화, 자유> (3)서해 | 2024.05.31 |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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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2] 집에서 임종 맞기-<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3)기린 | 2024.05.24 | 조회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