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1> 미니 에세이 혹은 개념정리노트 발표
문탁
2024-04-25 15:59
287
어제 하루 쉬시니까 좋으셨나요?
과제 때문에 머리가 더 아프셨나요?
(그래도 후기조는 후기를 다셔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2분기 첫 세미나는 <감시와 처벌>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갖겠습니다.
미니에세이와 개념정리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구요
분량은 공히 본문기준 한쪽반에서 두쪽 (제목과 날짜, 이름을 꼭 쓰세요)
마감은 4월30일(화) 밤12시입니다. (마감 시간 엄수)
동학들이 올린 글을 모두 미리 읽어오셔야 하구요
저는 5월1일 첫 세미나 시간에 어떤 순서로 어떻게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할 지 여러분이 올리신 것을 읽은 후 결정해서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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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게릴라오프모임에서 제가 말씀드린 강민혁님의 자기배려읽기에 대해
제가 우리 홈피에 포스팅을 한 글이 있어 그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직장인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 직장인 철학자는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인지, 한번 읽어보세유^^
https://moontaknet.com/?page_id=226&mod=document&uid=27458
더 궁금하신 분은,
강민혁 2014년 첫 책 <자기배려인문학> 북드라망제작 북트레일러
2019년 두번째 책, <자기배려의 책읽기> 북드라망의 인터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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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보니 너무 제멋대로 해석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과제도 읽어 봐야 개념노트가 뭔지 좀 더 감을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마감시간 넘었는데, 다들 너무 열심이시네요. 정말 올리기 부끄럽지만 이만 잠자리에 들렵니다....(결론이 너무 이상해요ㅜㅜ)
이걸로 봐 주세요.(편집 수정)
버전 낮춰서 저장한 파일입니다. 혜근 샘 격무 한 가운데이실 것 같아 놀고 있는 제가 대신 ^^
망했지만 올립니다... -_-
저는 원래 개념노트를 하고 싶었는데, 책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네요.
이상한 부분들 문탁쌤께 걍 혼날게용...
수정 파일은 아니고, hwp파일 변환해서 다시 올립니다
에세이로 쓰려고 방황하다가 그냥 개념노트로 올립니다.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저도 개념 노트라기보다 요약이네요.
개념노트가 요약 노트화 로 된 듯 합니다 ㅠㅠ
A4 한 장 채우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요약도 아니고 개념정리는 더더욱 아니고,,, 완성되지 않은 걸..하지만 올릴 수밖에 없어서 괴롭습니다. 공부하는 신체로 훈련되지 못한 ... 자괴감 ㅠ
에세이 아니고, 요약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거 쓰면서 제가 뭘 몰랐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
그것으로 위안을 합니다.
파일 다시 올리는 김에 다른 분들 글을 살짝 읽어봤는데....
에세이와 서평과 개념요약 무엇에도 해당되지 않는 듯한 글이 되버린것 같네요.
생각해보니....그것들간의 차이도 무엇인지 모르고 있네요 .
죄송합니다. 늦게 올린 주제에 서평도 개념정리도 아닌 독서감상문이 되고 말았네요.
너무 늦었습니다.^^;;
핑계를 이것 저것 생각하다가 솔직하게 '생각에 집중'이라는 것이 힘들어서 쓸 수 없었다는 고백을 하며...
파일 전환해서 올립니다.
올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제목 수정합니다. '유순한신체'를 해체하는 연장통
노동절 무렵, 경향에 올라온 고병권 선생님의 노동자일 권리를 읽고 감시와 처벌 4부 중심의 에세이를을 써봤습니다. ㅎㅎ 감시와 처벌의 연장선상에서 쓴 글이니 그냥 여기에 올려만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