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74 |
[평비글]9차시 5월 12일 에세이초고 공지
(3)
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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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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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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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목 | 2024.05.07 | 56 |
173 |
평비글 시즌1 8차시<슬픔의 방문>후기
(4)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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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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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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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 2024.04.30 | 83 |
172 |
[평비글] 8차시 4월 28일 <슬픔의 방문> 세미나 공지
(10)
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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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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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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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목 | 2024.04.24 | 105 |
171 |
<평비글시즌1> 7차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글쓰기 합평 후기
(5)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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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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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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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 2024.04.21 | 97 |
170 |
[평비글] 6차시 <내 이름은 루시바턴> 후기
(4)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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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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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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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2024.04.17 | 87 |
169 |
[평비글]7차시 4월 21일 세미나 공지
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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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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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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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목 | 2024.04.15 | 87 |
168 |
<평비글시즌1> 6차시 후기
(4)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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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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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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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 | 2024.04.14 | 111 |
167 |
[평비글]6차시 4월 14일 <내 이름은 루시 바턴> 세미나 공지
(9)
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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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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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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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목 | 2024.04.09 | 109 |
166 |
평비글 시즌1, 5주차 '오웰과 나' 합평 후기
(4)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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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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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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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2024.04.08 | 113 |
165 |
[평비글]5주차 후기<나는왜쓰는가>글쓰기합평
(5)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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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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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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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2024.04.08 | 109 |
164 |
평비글 4차시 후기<나는 왜 쓰는가>
(6)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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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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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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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 | 2024.04.04 | 140 |
163 |
평비글 4차시 후기<나는 왜 쓰는가>
(6)
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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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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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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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 2024.04.02 | 135 |
살아온 삶과 무관한 일을 해보는 것이 주된 일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공감해요. 틀 안에 있기보단 외부와의 소통해서 순환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 무관한 일을 글쓰기로 선택하셨다는 게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다음 글쓰기에는 다른 분들처럼 파일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그렇게 하면 다른 분들이 읽고 댓글 달기가 더 수월해요.
"나는 리베카의 책을 읽을수록 고민없이 지나치거나 수용했던 아름다움, 자연/환경을 변화시키려는 사건들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대부분이 <오웰의 장미>>를 읽으며 느낀 점이겠지요^^ 요것만 챙겨도 공부 잘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