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시즌> 9주차 공지 - 리뷰쓰기 2차 피드백 - 완성된 초안- 0809
문탁
2023-08-06 11:26
276
1.
8월 9일, 수욜에는 3~4쪽짜리 리뷰의 완성된 (완성도 90%) 글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글은 모두 8월9일 수욜 낮 12시까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피드백은
7시/ 8시반 / 10시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눠서 하겠습니다.
2.
글이 잘 안 써지는 분들, 매일 아침 6시부터 한시간 동안 저랑 줌 켜고 쓰실래요?
직장 다니시는 분은 특히 통째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니 매일 매일 두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쓰셔야 합니다.
통째로 시간을 낼 수 있는 분은 6~7시간 혹은 하루 종일 시간을 내서 원고를 쓰고 고치고
하루 정도 쉰 다음, 그 원고를 다시 보면서 또 고쳐서 내면 좋습니다.
3.
전 원래 오늘부터 금욜까지 돌봄휴무기간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그냥 꼼짝없이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작업을 계획했습니다.
옛날에 친구들과 냈던 책 재발간과 관련된 수정작업을 이번 주 일주일동안 마무리하려 합니다. (친구들이 날 가장 걱정합니다. 바빠서 못할까봐...ㅋㅋㅋ)
그리고 매일 나를 위해 영화 한편을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오늘은 극장에서 영화봅니다.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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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분석하여 소개하는 글 대신 자기 삶과 연결하여 다시 써보았습니다.
90% 완성은 못했지만 일단 쓴 것 까지만 제출합니다.
(내일까지 붙잡고 있으면 아무 일도 못할 듯 하여 피드백 받고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뼈대부터 다시 잡는 참이라서요)
양이 조금 많긴 하지만 일단 올립니다.
'소략하다', 이 단어를 검색했더니, 꼼꼼하지 못하고 간략하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지난 번 제 글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에서 자주 등장했던 말이라 궁금해서.
꼼꼼하게 자세하게 써보려 했으나,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7시 반까지 들어가겠습니다.
출력해서 한 번 읽어봐야 하는데 못 하고 올립니다. 힝
글 올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