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엔양생> 에세이 발표
7월 3일 일요일 <일요엔양생>& <사서학교> 에세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10시부터 먼저 발표한 <일요엔양생>은 공부 새내기의 떨림으로 에세이 발표를 들으러 온 갤러리들을 맞았습니다^^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긴장도 하고요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여전히 혼란 속에 헤매는 초희님,
공부에서 부끄러움을 배우고 있는 은영님,
6월에 친정어머님과 이별하면서 생각하게 된 것들을 정리한 사유님 입니다.

각성제로서의 공부 구력에 대해 점점 고민이 깊어가는 단풍님
10년 만에 만난 <논어>에서 양생의 기초는 잠옷 입기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밝힌 그믐님
갤러리들의 질문에 고민도 털어놓으면서요~~
갤러리분들의 궁금증과 응원이 에세이 발표를 좀더 쫄깃하게 하기도 하고 흐뭇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1학기 동안 일리치와 공자를 읽으며 기초 양생의 길을 탄탄하게 내보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그간의 공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일욜엔양생>은 2주간의 방학을 보내고
사주명리와 치병으로 주제로 2학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1학기에 함께 하지 않았어도~~ 사주명리만 궁금한 분들도
어쨌든 공부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홈피를 참조해 주시길^^
일요일 오전 공부 새내기들의 좌충우돌 고민에 귀기울이고 함께 나눠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아울러 <사서학교>의 도라지님, 곰곰님, 마음님, 토토로님
1학기 내내 공부한 <논어>의 이야기를 저희에게도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콜라보 에세이 발표를 기획한 <사서학교> 튜터 진달래님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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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언영색에 휩싸인 튜터 기린의 모습?
아니면 감사의 말이 오가는 아름다운 현장?
ㅋㅋ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캬~~~~이런 순간포착이면~~ 거의 신의 찰칵? 흐미흐미 ㅋㅋ
처음 생각했던것과 달리 점점규모가 커지는 에세이 발표날 일정에 무척 당황스러웠는데 어찌 어찌 발표를 끝냈습니다
다른사람앞에서 생각을 표현하는게 무지 싫어하는 제가 또한고비를 넘은것같네요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다음에세이 발표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