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 때리고 걷기 프로젝트 2주차에는 추석 연휴가 떡 하니 오일이나 들어온 주차.

각자의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가운데에서도 추석이라는 조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속속 올라왔다.

https://blog.naver.com/68ney/222106392466

콩땅님의 걷기에는 '자유 분방한(?) 시어른' 께서 이렇게 말씀 하시고^^(클릭하시면 보여요~)

https://blog.naver.com/68ney/222105011970

둥글레님의 고모 이모가 헷갈린 사연에

https://blog.naver.com/68ney/222106191570

인디언님의 고기리에서 고기 만난 사연 들어보시고요

https://blog.naver.com/68ney/222105810094

문탁님의 12일 차 산책.. 딸과의 도 트는 대화 한 자락

https://blog.naver.com/68ney/222104571777

스르륵님의 동네 품격 궁금하시죠^^?

https://blog.naver.com/68ney/222107029388

라라님의 오늘 산책 사유는 '찬찬히 보기'에서 건져 올린 중용의 문장?

 2주차 걷기에서도 명상과 수다와 철학하는 시간까지 

일상의 순간을 사유하는 순간들^^ 궁금하시면 클릭해 주시고요^^

3주차에는 또 어떤 걷기가 펼쳐질지.... 

이 블로그를 보면서 걷는 마음을 낸 여러분의 걷기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