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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이 무척 평화로워 보여요~
쌀뜨물을 식물에게 줄 생각을 못해봤어요.
(화분이 몇개 안되는 집이긴 하지만......)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오늘님 정말 알뜰살뜰뜰 물 그렇게 아껴쓰기 어렵고 어렵고 귀찮고 귀찮은데
쌀뜨물을 보니 예전에 em발효액을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쌀뜨물을 그냥 하수구에 내보내면 하천오염을 더 심하게 만든다고 em에 발효해서 텃밭에 거름으로 쓰거나 청소용으로 사용하면 좋다고해서
한동안 만들었었네요. 지금은 딸이랑 둘이 살고 있어 생각보다 쌀 씻을 일이 거의 없네요 ㅋ
오늘님 옥상텃밭을 보니 진짜 부지런한 찐 도시농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