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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라디오드라마 한 편을 들은 듯 하네요.
이야기도 지금의 건설노동 현장을 보는 듯 하구요.
잘 들었습니다.
남편에게 몆번 헌장에서 발생한 인사사고에 대해 들은적이 있어요.
그게 하청의 하청이기도 해서 보상문제도 아주
복잡해지더라구요.
오늘 목소리는 각잡힌 듯 느껴지네요..
그래서 비장한 느낌도 들고..
내용이 귀에 박힙니다.. 잘 들었습니다
와
실감나는 낭독이군요.
느티샘의 목소리에 빠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