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고 걷기 7주차 pick> 걷기를 따라 가니 제주까지?

양생팀
2020-11-09 21:04
111

<멍때리고 걷기 10주> 프로젝트도 슬슬 후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7주차에는 양생의 보행자들의 기록이 뜸하다 했더니

매일 똑같은 길을 걸어서 그날이 그날이라며 기록꺼리의 희소함을 하소연하는 보행자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나가기가 .... 말 줄임표의 보행자

회사일이 많아져서 점심시간에 걸을 짬이 안 나네요... 바쁜 보행자들의 사연이 줄지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조원들끼리 평창까지 가서 걸은 팀이 있습니다그려.

 

뜨끈뜨끈 황토방에서 밤새 수다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일담도 들려왔습니다~~

 

평창만 있느냐~~ 제주까지 간다.

올 가을 공동주거 실험에 들어간 루틴과 무사는 직장인의 특권인 휴가 몰아쓰기를 실천하여

1주일 내내 제주를 걸으러 떠났습니다~ 일명 문이과 통합 주거 실험이라나 뭐라나.

1회 풍경이 올라왔으니~~ 제주의 늦가을을 만끽하는 그녀들의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블로그 방문을 환영^^

 

제주는 못 가더라도 내 생일 보름달의 정기를 받기 위한 밤산책도 있다네요~~~

보름달의 운치아래 달의 여신이 되었다는 분의 나이듦이 멋지던걸요^^

 

이제는 산책의 달인을 넘어 산책 사진전을 하실지도 모르는 이분의 사진... 찍사의 능력인가? 기계의 성능인가 ㅋ

 

가을도 깊어가고 양생프로젝트의 걷기도 지리산으로 영주 부석사로 평창으로 제주로 종횡무진

보행자들의 발자국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걷기의 기록을 따라 함께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추신: 양생프로젝트 걷기와 관련한 공지 있습니다.

<멍때리고 걷기 10주 프로젝트>가 끝나는 11월 28일은 세미나 후 함께 걷기로 

프로젝트 전체 마무리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 날은 각자 집에서 나물 반찬을 조금씩 챙겨와서 비빔으로 대동비빔밥을 한 술뜨고

든든한 위장 소화도 시킬겸, 한 시간 정도 탄천 걷기를 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도 나누고 마무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1월 28일 토요일 세미나 후 오후 시간 비워 두시길^^

댓글 2
  • 2020-11-09 21:18

    넹~~쪼아요~^^ 기린 샘 감사합니다

  • 2020-11-11 10:23

    제주 간 사람들 귤을 사서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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