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스킨로션 판매부터 복 순환을 시작했더니

여기저기서 복을 벌게 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에 기꺼이 자리를 마련하고자 새로운 생산을 기획했습니다.

이름하야 강아지똥과 함께 만드는 민들레드레싱~~~

두 주전인가 강아지똥이 맛나는 샐러드를 가지고 오셔서 맛본 후로

어서 빨리 상품화하자며 졸라대던 아이템입니다.

아주 다양한 드레싱이 있는지라 그중 두가지를 선별하는데

고심중이어서 약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어떤 드레싱이 선택될지 좀 기다려 주시면 자세히 올려드릴께요.

언제 만드나 - 다음주 월요일(5/23) 오후 2시

어디서 - 문탁 주방

누가- 마을과 경제 사업단 일부와 복 벌고 싶은 분 누구나(참여자 수에 따라 복을 조정하여 드릴 예정)

준비물- 드레싱을 담을 빈 병, 깨끗한 손

판매도 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안내는 내일쯤 올려드릴께요.

월요일 오후에 드레싱 만드실 분 신청해 주세요.

사실 분도 신청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