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과 영원 p.95~97 단어

썰매
2014-08-30 20:58
838

야전과 영원 p.95~97 단어입니다~

댓글 4
  • 2014-08-30 22:04

    야전과 영원(99쪽~100쪽) 요요

    ちゅう[注·註]

    まえおき[前置き] 서론; 머리말; 서문(序文); 서두.

    げんぴょう [言表]

    やくご [訳語]

    ひらきなおる[開き直る] 정색하고 나서다;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강하게[대담하게] 나오다.

    -もどき[擬き] (体言에 붙어서) 그것에 닮게 만듦; 닮은 것.(=まがい)

    むね[旨] 취지; 뜻.

    むね[宗·旨] 가장 으뜸으로 치는 것.

    かしょ [箇所·個所]

    そうさ [操作]

    もうける[設ける] 1.마련하다; 베풀다. 2.만들다. 3.설치하다.

    ひそやか[密やか]

    こうぜん [公然]

    ちょうかく [聴覚]

    もじ [文字]

    しんきゅう [審級]

    ぶんかつ [分割]

    おうせん [横線] 횡선; 가로줄.(↔縦線)

    주)160

    もうひとつ[もう一つ] [부사](뒤에 否定의 말을 수반하여) 조금 더; 약간.

    もうひとつ[もう一つ] [연어]그 위에 하나.

    へたをすると[下手をすると] 자칫하다가는.

    おりまぜる[織(り)交ぜる] 1.무늬 따위를 넣고 짜다. 2.주된 것의 중간에 딴것을 삽입하다.

    もとより[固より·素より·元より] 1.처음부터; 원래; 본디.2. 물론; 말할 것도 없이.

    えつ(閲) 살펴 조사하다; 수효를 헤아리다; 잘 읽다.

    そもそも[抑] [접속사]도대체; 대저./ [부사]처음; 애초.

    ぼうだい [膨大]

    よくや[沃野] 옥야; 기름진 평야.

    うかい [迂回]

    かつあい [割愛]

    しゅうちゅう [集中]

    ---------

    이미 그 일부는 주에서 살펴보았지만 또 하나의 서문을. 시니피앙과 시니피에만이 아니라 라캉이 ‘랑그’ ‘랑가쥬’ ‘디스코스’ ‘에농세’ ‘에농시아시옹’ ‘시니피카시옹’ 등의 언어학의 용어, 여러 가지 ‘언어’ ‘언어활동’ ‘언설’ ‘언표’ ‘언표행위’라고 하는 번역어가 정착된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결국 그 용어들은 전적으로 애매한 채로 사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대담한 태도로 자신의 언어학을 아카데믹한 언어학과 대립시켜서 ‘유사 언어학’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계속하자. 물론 무엇보다도 간결한 것을 으뜸으로 삼으면서.(주160)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소쉬르가 도입한 이 유명한 구분에서 라캉은 여러 곳에 걸쳐서 조작을 덧붙인다. 소쉬르가 만든 파롤과 랑그의 구별을 명백하게 파롤과 랑가쥬의 구별로 치환한 것처럼 그는 은밀하게 또는 공공연하게 그것에 조작을 더한다. 그것을 살펴보자. 소쉬르가 ‘시니피에(의미된 것, 개념내용)’과 ‘시니피앙(의미하는 것, 청각 이미지)’의 구별을 보인 ‘시니피에와 시니피앙의 그림’ 2개를 보고 싶다(그림2). 그리고 라캉이 ‘무의식에서의 문자의 심급 혹은 프로이트 이후의 이성’에서 보인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도식, 그림’을 세 개 보자 (그림3). 라캉은 이 그림3의 최초의 ‘도식’을 ‘시니피앙이 시니피에의 위에 있다고 읽고 있어서 이 “~의 위에”가 두 개의 단계를 분할하고 있는 가로선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주)160

    또 하나의 서문을 역시 두지 않으면 안되는가? 라캉의 ‘유사 언어학’에 대해서는 소쉬르, 뱅브니스트, 야콥슨은 말할 것도 없고 예름슬레우, 촘스키, 므낭.. 그런데 자칫하다가는 게티라든가 베메, 성 아우구스티누스 라든가 성 토마스, 그 외에 스콜라학이나 스토아파, 그노시스파의 언어론까지를 끼워 넣어 다종다양하게 논하는 것이 가능하다. 필자도 그들의 논지의 몇 개를 읽어서 크게 얻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쓰는 것이 논문을 쓰는 것은 아니다. 애당초 필자가 고대, 중세, 근대, 현대의 언어론의 광범위한 학식에 정통한 것도 아니다. 여기에서 그 언어론의 분야에 발을 들여 놓으면 우회에 우회를 거듭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는 그 정도만 할애하고 라캉의 논지에 집중하는 것으로 한다.

  • 2014-08-31 17:56

    p94~95 단어와 해석


    たわむれ[] [명사]장난; ().

     

    ねらい[][명사]1.겨눔; 겨냥.2.(겨누는) 표적; 목적; 목표; 노리는 바.

     

    じょじょに[徐徐] [부사]서서히; 천천히; 점차; 점점.

     

    ふい [不意] 불의; 불시; 갑작스러움; 돌연.(=동의어だしぬけ)

     

    めいめい [命名] 명명; 이름을 붙임.(=동의어づけ)

     

    つかまえる[まえる·まえる] [1단 타동사]붙잡다; 붙들다.[문어형][2]つかま-

     

    ぬけおちる[ちる] 1. [1단 자동사]1.빠지다.2.심겨[꽂혀] 있던 것이 떨어지다.3.(있어야 할 것이) 누락되다.

     

    じてん [時点] 시점.

     

    じせい [時制] [문법]시제; 시상(時相); 텐스.(=동의어テンス)

     

    きそ[基礎] [명사]기초.

     

    そきゅう[遡及·溯及] [명사][자동사]소급.

     

    すでに[·] [부사]1.이미; 벌써; 이전에.(반의어いまだに)2.거의; 자칫.3.[고어]전혀; 모두.

     

    つねに[] [부사]; 항상; 언제나.(=동의어ふだん·いつも)

     

    ふくすう [複数] 1.복수. 2.둘 이상의 수. 3.[언어학]영어 등 문법에서 사물이 둘 이상임을 나타내는 ...

     

    くわだてる[てる] [1단 타동사]기도[계획]하다.(=동의어もくろむ)[문어형][2]くはだ-

     

    かんかく[間隔][명사]간격.

     

    ざんさい [残滓] 잔재; 나머지; 찌꺼기.

     

    음독|いけるしかばね [けるしかばね] 훈독かばね·しかばね |いけるしかばね [けるしかばね]

     

    ちゅう[] [명사]1.하늘; 허공; 공중.2.(글씨를 보지 않고) 외워서 말함.(=동의어そら)

    つり[] [명사]1.매닮; , 매다는 줄.2.(씨름에서) 상대의 샅바를 잡고 밖으로 들어내는 기술.

     

    しゅうい [周囲] 1.주위. 2.주위의 사물·사람들

     

    よぎない[余儀ない] [형용사]어쩔[하는] 수 없다; 부득이하다.[문어형][]余儀-

     

    はんぷく [反復] 반복.

     

    きょうはく [強迫] 강박; 강요; 협박.

     

    うみだす[()·()] [5단활용 타동사]1.낳다.2.새로 만들어 내다; 산출[안출]하다.[가능형]うみだ-せる[1단 자동사]

     

    かける[ける] [1단 자동사]1.이지러지다.2.(있어야 할 것이) 빠지다; 없다; 결여(缺如)하다.

    3.부족하다; 모자라다.[문어형][2]-

     

    こころみる[みる] [1단 타동사]시험해 보다; 시도해 보다; 실제로 해보다.(=동의어ためす)[문어형][2]こころ-


    고친해석입니다

    이렇게, 게임 안에서 하나의 문장이 성립한 순간, 거기에 상징적 결정이 발생한다. 라캉의 이 산수 게임의 목적은 명백하다. 이러한 포르타-(Fort-Da)게임, 단순한 기호 교대의 장난, 기계의 01010이 서서히 복잡화해 간 끝에, 뜻밖에 명명, 상징적결정, 너는 이것이다가 되는 순간을, 즉 우연이 필연이 되어가는 순간을, 그는 여기에서 붙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기호의 원초적인 현전과 부재의 게임을 중첩하는 가운데, 무언가 필연적으로 거기에서 누락되는 것이 있다. 1시점에서는 선택의 가능성은 여러 가지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에 있어서 전미래시제를 가진 현재성에 기초를 둔주체였을 것이다. 즉 제4항에 있어서 미래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예측하는 주체였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제4시점의 기호가 결정되면, 그 결정은 소급적으로 움직인다. 즉 제4시점이 결정된 시점에서 이미 항상 제2, 3시점으로부터 무언가 복수의가능성이 빠져있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 빠져있는 것에 관해서, 라캉은 이렇게 말한다. 이 과거와, 그것이 계획하는 것과의 간격에, 시니피앙인 종의 잔재=시체의 머리가 열린 구멍이 있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부재인 채로 공중에 매달리게 하고, 그 주위를 계속 도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에 충분한 이유가 되고 있다. 즉 바로 여기에서 빠진 것이 무엇인가, 누락이 만든 구멍이야말로 바로 반복강박을 낳는 것이다. 그렇다, 이 단순한 홀짝게임, 포르타-다는 무언가를 빠뜨리고 있다. 여러번 시험해봐도 거기에는 무언가가 빠져있다. 무언가가 부족한 것이다. 그것이 부족한 것이다. 그 부족한 무언가, 무엇인가를 향해, 게임은 강박적으로 반복되어진다.

     

     

  • 2014-08-31 19:14

    93~94 단어와 해석입니다~

  • 2014-09-14 22:24

    P97-98

    ()()ちる 누락되다

    幻想(げんそう)

    関係付(かんけいづ)ける 연관시키다, 관련짓다

    参入(さんにゅう) 입궐;天皇를 찾아뵘, 정성스럽게 연구함, 새로운 역할을 가지고 참가함

    徹底的(てっていてき)

    分節(ぶんせつ)

    () 그만두다 제쳐두다

    ()まる(ところ) 요컨대

    刻印(こくいん)

    ()() 낳다. 산출하다.

    統辞法(とうじほう)

    ()ってくる 다가오다. 찾아오다

    逆転(ぎゃくてん)

    ()(うご)かす밀어붙여 움직이게 하다; , 강한 자극을 주어 마음이 움직이게 하다.

    反復(はんぷく) 強迫(きょうはく)

    (まみ)れる ~투성이가 되다

    ~()ける (그때·곳에) 있어서의; 에서의; 인 경우의. …에 대한 (관계).

    連鎖(れんさ)

    (つぎつぎ) 잇달아, 차례로

    辿(たど) 더듬다

    (おと)() 안에 넣다; 안으로 깊이 들어가다(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인 모양이나 행동으로 반영시키다; 구현시키다;적용시키다.

    (ぶん)

     P97-98

     p97-98 (수정 해석)P97-98

     

    이 시대의 라캉이라면이라고 말했다. 후년의 라캉이라면, 거기에서 누락된 것을 대상 a라고 부르게 되리라. 예를 들어, 66년의 세미나 환상의 논리안에서는, 어머니의 현전 혹은 부재와 관련된 한에서의 Fort-Da새로 시니피앙의 게임에 들어가는 철저한 분절 같은 것은 아닌(157)것이며, 거기에 있는 것은 대상 a이지 주체는 아니고, 오히려 이 실패야말로 대상 a라고 말해지기도 하는 것이지만, 이 시점에서 그것은 제쳐둔다. 요컨대, 이 시점의 라캉의 결론은 이렇다. 주체성은」 「시니피앙이 각인하는 그곳에 만들어내는 통사법으로부터 찾아온다(158).

    역전은 분명하다. 충일한 빠롤을 발화하는 약속의 주체는 라캉이 랑가쥬라고 부르는 것의 효과에 불과하다. 무의식의 욕망에 자극받아 움직여지고, 반복강박투성이가 되고, 기계의 세계에 있어서의 통사법에 의한 게임을 반복하고, 시니피앙의 연쇄를 차례로 더듬어 가는 것, 그것이 결과로서 구현시킨 것처럼 구성하는 뭔가에 지나지 않게 된다. , 상징적 결정, 주체를 결과로서 산출하는 랑가쥬, 주체의 발화인 빛이 있으라에 선행한다. 태초에 랑가쥬가 있다. 태초에 Fort-Da가 있다. 기계의 세계가, 신과의 약속에 선행한다.

     

    (157) 라캉, S. XIV, La logique du fantasme, 1966/11/16.

    (158) 라캉, E,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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