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1-92(건달바)

ようじ [幼児]

いとまき[糸巻(き)]실패; 실감개.

しかい[視界]시계; 시야.

おいやる[追いやる·追(い)遣る]1.쫓아 보내다.2.(강제로) 몰고 가다; 몰아넣다.

さけぶ[叫ぶ]외치다; 부르짖다; 강하게 주장하다.

ひきずる[引きずる·引(き)摺る]1.질질 끌다.2.땅에 질질 끌다.3.(시간·날짜를) 끌다; 지연시키다.

てもと[手もと·手元·手許]1.손[감독]이 미치는 범위; 자기 주위; 바로 옆; 주변.2.손잡이.3.평소의 솜씨; 또, 살림; 생계.

いまだ[未だ]아직(도); 이때까지, 지금까지(예스러운 말씨).(=まだ)

さくらん[錯乱]

「する」의 가능형은「できる」인데, 「명사 + する」의 가능형은「명사 + せる」의 경우와 べんきょうできる처럼「명사 + できる」의 경우가 있다. e.g.愛(あい)する → あいせる

もと[下·許]아래.곁; 슬하.밑.

しん[真]1.진실; 참다움; 진리; 참.2.진서; 해서(楷書).e.g.真(しん)の友情 참된 우정

する(‘に’ ‘と’를 받아서)생각하다; …으로 치다; …으로 삼고 있다.

たんてき [端的]1.단적. 2.간단하고 분명함. 3.재빨리 핵심에 언급하는 모양.

どうこう[どう斯う]이러니저러니; 이러쿵저러쿵.

じゅどうてき[受動的]↔のうどうてき[能動的]

よるべ[寄る辺]의지할 데[사람]; 기댈 곳.

おいやる[追いやる·追(い)遣る]1.쫓아 보내다.2.(강제로) 몰고 가다; 몰아넣다.

ちっぽけ[속어]자그맣고 보잘것없음; 하찮음; 사소함; 소규모.

きごう [記号]

たくする[託する·托する]1.(남에게) 맡기다; 부탁하다. 2.칭탁[빙자]하다; 핑계 대다; 구실 삼다.3.어떤 형식을 빌려 나타내다.=たくす

なげつける[投げ付ける]내던지다.

ひっぱりこむ[引っ張り込む]끌어들이다;손을 잡아끌 듯이 안으로 들이다.

かいならす[飼(い)慣らす]1.(사육하여) 길들이다;순치하다 2.은혜를 베풀거나 하여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하다.

そもそも[抑][접속사]도대체; 대저.[부사]처음; 애초.[명사]최초; 애초; 첫째.

かけきん[かけ金·賭(け)金]판돈; 노름판에서 건 돈.

ほい[補遺]보유; (문장·글에서) 빠진 것을 보충하는 일; 또, 그렇게 한 부분.

ちつじょ[秩序]질서.

くっぷく[屈服·屈伏]굴복.

きょうしゅう[強襲]강습(강렬하게 습격함)；강공.

ゆきあたりばったり[속어](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때그때 되어가는 대로 함；닥치는 대로 함; 주먹구구식으로 함.=いきあたりばったり.

いってき[一擲]일척;과감히 한번 던짐; 과감히 그만둠.

そう[沿う]따르다; 좇다;어떤 물건의 주위에 있다.

このうえない[この上無い·此の上無い]더할 나위 없는; 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