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8 단어입니다
띠우
2014-10-25 19:14
464
p128 단어 띠우
ぶっしつ [物質]
げんせつ [言説] 언설.(=동의어ことば)
しじ [支持] [명사][ス타동사]지지.
しじ [指示] 지시.
どういつし [同一視]
ひきちぎる[引きちぎる] [5단활용 타동사]무리하게 잡아당겨 떼다; (마구) 잡아 찢다.
きわまりない[極(ま)りない] [형용사]한이[짝이] 없다
かんねんせい [観念性]
きょぜつ [拒絶]
ぶんかつ [分割]
けいしき [形式]
りろ [理路] 이로; 이야기 따위의 조리.
かくてい [確定]
해석 128쪽
그러나, 라캉 자신도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고, 큰 기론이 있다. 우선, 라캉은 「문자」를 모델로서 「시니피앙의 물질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문자」에 대해서는 「우리는, 문자라고 말에 따라서, 언설이 언어로부터 빌린 물질적인 지지체를 지시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시니피앙의 물질성」에 대해서 말한 『에크리』판 「『도둑맞은 편지』의 세미나」의 같은 페이지에서, 그는 스스로 시니피앙과 동일시하는 「편지=문자(letter)」dp 대해서, 그것을 「조금 무리하게 잡아당겨 떼어도, 그것은 역시 편지=문자인채로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잡아당겨떼어도 변하지 않는 물질이 있고, 그것은 시니피앙이다라고. 결국 애매기 그지 않는 이야기였고, 따라서 필립 라쿠 라바르토와 장뤽 낭시는 이 시니피앙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은 언어의 관념성도 물질성도 아닌 것이고, 여기에 있는 것은 관념성과 물질성으로의, 관념론과 유물론으로의 「이중의 거절」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같은 책속에서 그들은, 시니피앙은 「장소의 차이」이고 「위치결정의 가능성 그것」이고 장소를 「분할하고 제정하는」것이다라고 결론짓고 잇지만, 이것은 형식적인 정의에 불과하다고 우리의 이로안에서 이미 기술해 왔던 것이다. 상징적 결정은 처음부터 「상징적인 위치의 결정」이고, 시니피앙 연쇄의 차이의 것으로 일순 확정한 주체의 언명은, 다른 시니피앙에 대해서 주체의 장소를, 즉 예를 들면 저 화장실의 그림이라면 남자에 대해서 여자를 「표상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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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과 영원(130)/ 요요
ざいしつ [材質]
きんしつ [均質]
しゅちょう [主張]
あらわ[露·顕] [ダナ]1. 숨겨지지 않고 드러남; 노출함. 2. 공공연; 노골.
ちょうかく [聴覚]
ひびく[響く] 1.울리다. 2.울려 퍼지다.(=鳴り渡る)
あやしむ[怪しむ] 이상히[수상히] 여기다.
ちょうえつ [超越]
ぶんかつ [分割]
かかえる [抱える]
けいこう [傾向]
つまる[詰(ま)る]1.가득 차다; 잔뜩 쌓이다. 2.막히다. 3.메다.(=ふさがる)
からして 1.(助詞 ‘から’의 힘줌말 또는 관용적 표현) 2.…로 보아; …로 생각하여; …부터가. 3.…이므로.(→から[접속조사] 1)
ひっしょく[筆触] 붓놀림, タッチ
しっと [嫉妬]
きどう [起動]
ねっきょう [熱狂]
ぞうしょく [増殖]
(번역은 첨부파일에 있어요^^)
126~127 단어
125~130쪽까지 단어편집본
125~126 단어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