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11 |
p 158 - 159 단어 및 해석
(1)
둥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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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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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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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 | 2015.02.02 | 352 |
510 |
[해석] 야전과 영원 1부 3장 18절 현실계란 무엇인가 ─ 작은 소리, 삐걱거림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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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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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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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01.25 | 667 |
509 |
18절 전체 해석 (1차)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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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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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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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15.01.12 | 319 |
508 |
19절 p157-158 단어와 해석입니다
(12)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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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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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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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5.01.04 | 451 |
507 |
야전과 영원 서문..
(2)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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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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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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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4.12.27 | 364 |
506 |
[해석중간모음]1부1장~2장까지
(4)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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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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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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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4.12.22 | 314 |
505 |
P.147-149 단어
(4)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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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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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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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 2014.12.21 | 526 |
504 |
단어 143~144
(9)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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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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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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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4.12.13 | 563 |
503 |
[해석]15절 뒷부분에서 17절 끝까지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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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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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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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14.11.23 | 311 |
502 |
[해석] 야전과 영원 제16절 <거울>이라는 장치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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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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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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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 2014.11.16 | 571 |
501 |
[해석]15절 뒷부분
뚜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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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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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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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 2014.11.12 | 488 |
500 |
1부 2장 15절 앞부분까지 해석본 모았습니다
(2)
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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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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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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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우 | 2014.11.10 | 419 |
p 149~150 단어 / 띠우
たいけん [体験] 체험.(→けいけん(経験)
とっけん [特権] 특권
-しする[視する] (名詞 따위에 붙어 サ変動詞를 만듦) …시하다; …로 보다; …라고 생각하다; …로 취급하다. →英雄(えいゆう)視(し)する 영웅시하다
ちき[稚気·穉気] [명사]치기; (어른에게 남아 있는) 어린애 같은 기분.
業
ぎょう·ごう |いぎょう [偉業] , あくごう [悪業] 훈독わざ |あしわざ|업 업
せっきん [接近] 접근.
きせい [規制] 규제.
とりしまる[取り締(ま)る·取締る] [5단활용 타동사]다잡다; 잡죄다; 단속하다; 관리[감독]하다.[가능형]とりしま-れる
ちょうせい [調整] 1.조정. 2.컨디션을 조절함. 3.어떤 기준에 맞추어 조절함
ひょうじゅんか [標準化] 표준화.
ほうい [包囲] 포위.
さく [柵]1.목책(木柵); 울짱.2.성채; 녹채(鹿砦).(=동의어とりで 3.(→しがらみ)
せきとめる[せき止める·堰き止める·塞き止める] [하1단 타동사](흐르는 물이나 사물의 기세 등을) 막다.[문어형][하2단]せきと-む
ちすい[治水] 수리 시설을 잘하여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음. 또는 그런 일][ス자동사]치수.(↔반의어治山)
きてい [既定] 기정.(↔반의어未定)
かいろ [回路] [물리]회로.(=동의어サーキット
きゅういん [吸引] 흡인; 빨아들임.
くどう [駆動] 구동.
へんかん[変換][명사][ス타·자동사]변환; 전환.
むく[無垢] [명ノナ]1.무구.2.[불교](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3.순수함.
せっしょく [接触] 접촉.
ちょうせい[調整] [명사][ス타동사]1.조정.2.컨디션을 조절함.3.어떤 기준에 맞추어 조절함; 균형이 잡히도록 함. レギュレータ regulator 레귤레이터
かいしゅう [回収] 회수.
えがきだす[描き出す][5단활용 타동사]그려내다.[가능형]えがきだ-せる[하1단 자동사]
じゅん[順] [명사]순서·차례.[명사][ダナ]
とい[問(い)] [명사]물음; 질문; 문제; 설문.(↔반의어答え)
p 149~150 해석입니다.
이러한 것을 「체험」이라고 불러 특권시하는 것은 치기어린 업에 불과하다. 그것이 왜인가는 다음의 제4장에서 기술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현실계에의 이러한 있을 수 없는 접근도, 기본적으로는 규제되고, 관리되어지고 조정되고 표준화되어 포위되고 울타리를 만들어 틀에 막혀진 것이고, 그 욕동의 흐름은 치수되어 이미 정해진 회로에 흡인되고 그 회로의 구동원인이 되고, 변환기에 의해서 변환되고 착취된 것이 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현실계의 접근조차도, 그 대부분 무구(순수)는 있을 수 없다. 현실계의 접촉의 대부분은, 어떤 종의 조절기에, 규제를 행하는 회로에 회수되어 버린, 우리들이 그려낸 것 같은 무언가로서 출현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렇다. 인용했던 곳에도 라캉은 「욕동」이라고 말하고 있던 것이다. 이 조정기를 보자. 라캉은 이 「흡인」과 「착취」를 행하는 「회로」의 그것을 두 개로 분류했다. 그것이, 우리들이 가리켰던 그림 1(p39)에서 현실계와 중첩되어진 장소에 있는 「팔루스의 향락」과 「대상a의 잉여 향락」이다. 「대타자의 향락」은 그것과는 따로 있다. 오히려 그것은 지금 말한 삐걱거림 쪽에 있다. 혹은 더 멀리에.
순서를 따라가 보자. 이것들 세 개의 향락을 보기 전에, 질문을 하나 두지 않으면 안 된다. 향락(주이상스), 이것은 애초에 무엇인가.
146~150단어 편집본
p.147~149 해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