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1~p.172 단어

썰매
2015-02-14 17:49
898

p.171~p.172 단어 올려요.

댓글 6
  • 2015-02-14 20:13

    p173-174

    わりあい[割合]1.비율. 2.(形容詞·形容動詞의 連体形, 또는 ‘体言+の’에 붙어서, ‘に’를 동반하여) …치고는; …에 비해.

    [語][명사]1.말; 언어; 말씨. 2.낱말; 단어. [접미]…어(語).

    じゅんぜん[純然]순연; 순전(純全); 섞임조금없음.

    とりむすぶ[取(り)結ぶ]1.(약속 따위를) 굳게 맺다. 2.매개[주선]하다; 중매하다; 중재하다. 3.비위를 맞추어 기분을 풀게 하다.

    とうぎょ[統御]통어; 전체거느리고 지배함.

    なきもの[亡き者·無き者][문학]죽은 사람; 망자(亡者). 

    *なき[無き][연어](‘無し(=없다)’의 連体形) 없는.

    ことばあそび[言葉遊び]말짓기 놀이; 언어유희.

    ざるをえない[ざるを得ない][연어](動詞·助動詞의 未然形에 붙여) …하지 않을 수 없다. …해야한다.

    かつれい[割礼]할례(유대교에서, 음경포피(包皮)를 잘라 내는 풍습·의식).

    さらす[晒す·曝す]1.햇볕쬐다; 또, 비바람맞히다. 2.바래다. 3.여러 사람의 눈에 띄게 하다. ; 효수형에 처하다. 4.위험한 상태에 두다. 5.[속어]하다.

    ほうひ [包皮]

    げか[外科]

    とっき [突起]

    いくど[幾度]몇 번. *いくたび [幾度]1.몇 번. 2.여러번

    しゅじゅつ[手術]

    ぬいあわせる[縫い合(わ)せる](천이가죽을) 꿰매 맞추다[잇다].

    어원을 「비(比)(ratio)」로 갖는 이 「비율=비율(?)=이성(raison)」의 낱말을 여기에 놓았던 것은, 아마도 우연은 아니다. 새로운 순전한 관계=비(rapport=ratio )를 거기에 맺자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미 이성=비율(raison=ratio)이 장해로서 이미 기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팔루스에 의해서, 성적인 관계는 이미 규제되고, 통제되고,「죽은 사람」이 되어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라캉의 언어유희에 지나지 않는 것일 지 모른다. 동조하는 것은 이정도로 하고, 단적으로 말하자. 법을 따르는 아버지의 장, 「오이디푸스의 제3단계」에서, 거세의 효과로서 산출되는 팔루스는, 「하나의 기관」이다에 머무른다(고정된다). 라캉은 이렇게 말했다, 「말하는 자들의 신체는, 제기관에 분할되야만 한다. 따라서 이 제기관은 자신의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지니고) 있다」고. 물론 그 「분할」의 예로 들수있는 것은「할레」를 당한 「포피」이고, 「외과」에서 드러내진「돌기물」이다. 「그리하여, 어떤 기관은 시니피앙이 되는것이다」라고. 그렇다, 팔루스는「분할」되어「외과적」인 조작으로 노출된것에 의해서만(노출되게 해야만), 즉「거세」「할례」에 의해서야 「기관」으로 되고, 그리하여 「하나의 기관」이 되게 해야만「시니피앙」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제2장에서 더듬어 찾아간 이론 중에도 몇번인가 나왔던「정형외과적」인 조작은, 이것과 별개의 것이 아니다. 시니피앙과 이미지는, 외과수술을 행하는 주체를 꿰매어 잇는다. 그것은 이미 확인해온 대로 이다. 

  • 2015-02-15 08:18

    167-168(인디언)

    おきかえる[置(き)換える] 옮겨놓다, 바꿔놓다

    げんどうりょく [原動力]

    どくとく [独特]

    ふせい [父性]

    ぼせい [母性]

    けつじょ [欠如·缺如·闕如]

    오늘은 상징적인 아버지라는 개념에 조금 더 정확성을 부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이렇습니다. ―――(상징적인) 아버지는 하나의 은유일 뿐입니다. ……은유는 다른 시니피앙의 자리에서 찾아온 하나의 시니피앙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의 아버지라고 나는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징적인) 아버지는 다른 시니피앙 대신에 바꿔놓은(대치된) 하나의 시니피앙일 뿐입니다. 여기에 아버지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안으로 개입해온 그 원동력, 본질적인, 독특한 원동력이 있습니다. 부성결여는 이 수준에서 찾지 않으면(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지 못할 것입니다(가닥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상징화 과정에서 도입된 최초의 시니피앙, 즉 모성시니피앙에 대치된(대신하여 바꿔놓은) 하나의 시니피앙이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은유의 정식으로서 한번 설명한 적이 있는 표현법에 따르면, 아버지는 어머니의 자리에 〔어머니 대신〕찾아온 것입니다.

  • 2015-02-15 13:23

    172~173

    きまわり[先回り] [명사][ス자동사]앞질러 가 있음; 또, 앞질러 함.

    ゆうえき [有益] 유익

    ぽうとう[冒頭] 모두, 첫머리

    かかげる[掲げる] [하1단 타동사] 1.내걸다. 2.달다; 게양하다. 3.내세우다; 싣다; 게재하다.

    しゃせん [斜線] 사선; 빗금.

    みてとる[見て取る] [5단활용 타동사]간파[간취]하다; 알아채다.

    えいきゅう [永久]

    すれちがい[擦れ違い] [명사] 1.스치듯 지나감. 2.엇갈림.

    くいちがう[食(い)違う] [5단활용 자동사]어긋나다; 엇갈리다; 틀어지다.

    じい [自慰]

    どうぐだて[道具立て] [명사]필요한 도구를 갖추어 두는 일; 온갖 준비.

    さまたげる[妨げる] [하1단 타동사] 방해하다; 지장을 주다.

    はくち [白痴]

    ちょうわ [調和]

    きんこう [均衡]

    りじゅん [利潤]

    こう [項]

    ぶつご [仏語]

    どういご [同意語]

    きょうつう [共通]

    しゃくど [尺度]

     

     

     또 나중에 진술할 논지를 앞지르지 않으면 완전히 설명할 수 없고, 이 자체는 그다지 유익하다고도 생각되지 않아 간단히 언급하는 데 그치지만, 같은 세미나 73년 3월 13일 첫머리에 실린 도표에서도, 남성에 사선을 그은 주체는 여성 대상 a 를 향하고, 정관사 La 에 사선을 그은 여성은 ‘사선을 그은 대타자의 시니피앙’과 남성의 ‘팔루스’를 향해놓고, 남녀 사이에서는 향락을 요구해 마주보는 벡터가 결정적으로 벗어나 있다는 건 간단히 알 수 있다. 남녀 욕망의 벡터는 영원히 어긋나고 엇갈린 채이다. 그러나 ‘성적인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란 정말 이런 의미밖에 지니지 않는 걸까. 정말 이 구절에 이런 의미밖에 없다면, 성행위의 향락은 자위적이라든가, 남녀는 영원히 어긋나는 참으로 ‘하나가 됨’은 불가능하다든가, 결국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함을 왜 이런 번거로운 갖춤새로 과장되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그걸 모르게 된다. 이 구절은 좀 더 다른 의미가 있진 않을까. 아니 아직 그걸 말할 때는 아니다. 우리 팔루스의 향락에서 멈추자. 계속한다.

     성적인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팔루스에 따라. 팔루스는 성적 관계를 방해하고, 그것을 팔루스의 향락으로, ‘자위의 백치적인 향락’을 닮은 무언가로 바꾸어버린다. 이것은 어찌된 일일까.

     우선, 이 ‘성적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경우의 ‘관계’는 프랑스어로는 rapport이고, 단지 관계만은 아닌, 예를 들면 조화와 균형, 이윤 따위라고 말한 의미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항목 사이에 ‘비, 비율(比率), 비율(割合)’이라는 의미가 있다. 성적인 두 항목 사이의 ‘올바른 관계 = 비(rapport)'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도 라캉은 하고 있다. 어떤 불어사전을 찾아봐도 ’비(ratio)'의 동의어가 되는 ‘비(rapport)'를 필요로 한다, 공통의 척도가 성적인 것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뜻도 있기는 하고, 그 이해는 틀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왜 팔루스에 따라 방해받는 걸까. 라캉은 다른 데서 이렇게 말했다. 팔루스는 ’대타자의 욕망의 비율(比率) = 비율(割合) = 이성(理性:raison)'이라고.

  • 2015-02-15 20:29

    168~169(바람~) 단어

     

    ばんのう[万能]

    ふくじゅう [服従]

    ちゅうい [注意]

    ぼせいてき [母性的]

    どうにゅう [導入]

    ぜんしゃ [前者] こうしゃ[後者]

     

    うつる[] 반영(反映)하다; 비치다./ 배합[배색]이 잘 되다; 어울리다.

     

    さいぶ [細部]

     

    つらなる[なる·なる] 나란히 줄지어[늘어서, 연속] 있다./ 에서 하나되다./ 열석(列席)하다; 참석하다.

     

    してき [指摘]



    야영해석 168~169(바람~)

     

    그러니 이렇게 말해보자. 오이디푸스의 제3단계, 여기서 아버지는 상징화되고, 만능, 원부(原父, 은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상징적인 아버지는 은유된 대타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이제 법이다는 불가능하다. 법을 가진것이 가능할 뿐, 아니 아이와 함께 법에 복종하는 것이 가능할 뿐이다...라고. 그리고 하나 더 주의해두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 아마도 모성적 시니피앙이라고 여기서 불리고 있는 이상, 아이가 그 욕망을 욕망하는 뭔가가 엄마라 불리고 있는 것은 이 시니피앙의 도입에서 소급적으로 그렇게 불리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그러므로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구체적으로 생물학적인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시니피앙으로서의 팔루스라 불리는 것은 패니스도 크리토리스도 아니다. 있다」 「없다가운데 성별을 결정하는 성의 단위뭔가이고, 그것이 상상적인 것에서 상징적인 것으로 이행한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상징계로 이행한 이 시점에서는 아버지는 은유이고, 팔루스는 환유이다. 우리 이론으로 말한다면 전자는 아이의 경우 <거울>에 비친 전체상으로서 아버지에로의 사랑」 「상징적동일화의 대상이고, 후자는 그 세부의 클로즈업이다. 우리의 보로메오를 한번 더 보자. 팔루스의 향락의 장소는 상징계의 고리 안에 있고, 상상계의 밖에 있다. 그래서 그것은 상징적 팔루스의 향락인 것이다. 여기까지는 별로 어려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 문제는 다음이다.

    그러면 팔루스의 향락은 무엇인가. 팔루스가 향락에 관련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현실계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실은 우리가 세밀하게 인용해온 57~58년 세미나 무의식의 형성물의 시점에서 라캉은 이것을 이미 알아챈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제3단계를 한창 지적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 2015-02-15 22:14

    p.169~171 단어

     

    かかわる[わる] 1.(본디 わる로도) 관계되다; 관계가 있다; 상관하다 2.(본디 わる로도) 구애되다(=こだわる·なずむ)

    ひそやか[やか] 1.가만히 남모르게 하는 모양(=ひそか) 2.조용한 모양

    あからさま[明白] 명백함; 분명함; 노골적 1.돌연함; 갑작스러움 2.임시; 잠시

    しんとう [浸透·滲透]

    たつ[] 1.끊다 2.자르다

    りきせつ [力説]

    うらうち[裏打()] 1.옷에 안으로 천·헝겊 따위를 댐 2.배접; 종이나 가죽 뒷면에 다른 종이나 천을 덧붙여 튼튼하게 함 3.다른 측면으로부터의 증거 보강; 뒷받침(=うらづけ)

    なじみ[馴染] 1.친숙함 2.친한[낯익은, 정든] 사이; 잘 아는 사람

    しかるべき[るべき] 1.마땅히 그래야 함;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함 2.(連体詞적으로) 그에 상당[해당]하는; 그에 적합한; 걸맞은

    ばんのう [万能]

    さまたげる[げる] 방해하다; 지장을 주다

  • 2015-02-16 07:27

    167-173 단어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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