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 경제학을 끝내고 1,,2주는 축제 준비로 들어가게 되네요.

1. 영상콘티에 대해 격렬한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원시사회의 사회체계이고 구조였던 친족개념을 현재 가져오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문제제기와 훨씬 설득력 있다는 반론이 대립했지요. 

  히말라야가 동의하지 못했지만 호혜성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호혜성을 문탁의 현재와 연결시키는 거 실감나게 해주세요^^

2. 석기시대 경제학 메모 정리해서 일종의 개념정리 형식으로 자료집에 넣기로 했습니다.

1장-담쟁이 

     수렵채집민의 풍요로움과 이동성에 대해 

2장, 3장- 오영

      가족제 생산 양식의 저생산의 구조와 경제적 강화에 대해

4장-달팽이

      샬린스의 하우의 해석과 교환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5장-자누리

      교환을 경제적 차원을 넘는 사회적 정치적 차원의 전략인 호혜성으로 설명

6장-제외

3. 미니토론회는 공부한 텍스트 정리와 축제 토론회 준비를 함께 얘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