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모를 땋으며> 필사

달팽이
2022-05-31 16:29
181

땅이야말로 진짜 스승이다.

산은 학생들을 가르쳤고 학생들은 선생을 가르쳤다.

댓글 5
  • 2022-05-31 22:58

  • 2022-06-01 08:19

  • 2022-06-01 08:20

    이제야 향모를 땋으며를 제대로 읽을 마음을 냈다. 초반부라 샘들의 감탄을 아직 모르겠다. 천천히 앍어봐야지~

  • 2022-06-01 21:05

  • 2022-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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