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口大骂 [ pòkǒu dàmà ]심하게 욕을 퍼붓다.
破口 1. 터진 곳2.찢어진 곳3.이 빠진 곳4. 심하게 퍼붓다
对骂 [ duìmà ]동사 서로 욕하다. (=相骂)
悔棋 [ huǐ//qí ]동사 (바둑·장기에서) 수를 무르다. (=回棋)
响亮 [ xiǎngliàng ]1.형용사 (소리가) 높고 크다. 우렁차다.2.형용사 (성격이) 솔직하고 시원스럽다.3.명사 소리.
嗝 [ gé ]1.트림2.딸꾹질
瘸 [ qué ]1.절름거리다2. 절다
冲 [ chòng ]1. 힘차다2. 독하다3. 번성하다4.질책하다
一左一右 yīzuǒyīyòu
伤兵 [ shāngbīng ]명사 부상병.
隔壁 [ gébì ]명사 이웃. 이웃집. 옆방. (=隔壁儿)
发呆 [ fā//dāi ]1.멍하다2.어리둥절하다
瞌睡 [ kēshuì ]1.말뚝잠을 자다2.졸다3.졸리다
打瞌睡 dă kēshuì 졸다
如今 [ rújīn ]1.지금2.이제3.오늘날
昔日 [ xīrì ]1.석일2.석시3.옛날4.이전
辉煌 [ huīhuáng ]1.휘황찬란하다2.눈부시다
矮 [ ǎi ]1.형용사 (키가) 작다.2.형용사 (높이가) 낮다.3.형용사 (등급·지위가) 낮다.
笑逐颜开 [ xiào zhú yán kāi ]성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다.
尽情 [ jìnqíng ]1.하고 싶은 바를 다하다2. 한껏 하다3.성의를 다하다4.호의를 충분히 나타내다
而事尽情 마음껏 일을 하다.
享受 [ xiǎngshòu ]1.향수하다2.누리다3.향수4.향락
爱戴 [ àidài ]1. 추대2.받들어 모시다3.우러러 모시다
拥护 [ yōnghù ]1.옹호2.지지3.떼지어 둘러싸다
稀薄 [ xībó ]1.엷다2.희박하다
停止 [ tíngzhǐ ]1.정지하다2.중지하다3.멎다4.자다
凑 [ còu ]1.모으다2.부닥치다3.접근하다4.농담하다
惯性 [ guànxìng ]1.관성2.타성
猛 [ měng ]1.맹렬하다2. 용감하다3.세다4. 돌연히
岂止 [ qǐzhǐ ]문어 어찌 …에 그치겠는가? 어찌 …뿐이겠는가?
首先 [ shǒuxiān ]1.맨 먼저2.첫째3.남보다 앞서다
惊叹 [ jīngtàn ]동사 경탄하다.
趁热打铁 [ chèn rè dǎ tiě ]1.쇠는 단김에 두들겨야 한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2.쇠뿔은 단김이요 호박떡은 더운 김이라.

贡献[gòngxiàn]공헌하다, 바치다
动手[dòng//shǒu]시작하다, 손을 대다
拉扯[lā‧che]잡아당기다
皱巴巴(的)[zhòubābā(‧de)]쭈글쭈글하다, 꾸깃꾸깃하다
凑成[còuchéng]긁어모으다
豁达[huòdá]통이 크다, 너그럽다
簇拥[cùyōng](많은 사람들이 빼곡이) 둘러싸다
抢劫[qiǎngjié]약탈하다, 빼앗다
薪水[xīn‧shui]봉급
挽(輓)[wǎn]걷어올리다, 끌다
维持[wéichí]유지하다
队形[duìxíng]대형
兵荒马乱[bīng huāng mǎ luàn]병마와 군사가 어지러이 날뛰다, 전쟁중에 혼란스럽다
秩序井然[zhì xù jǐng rán]질서정연하다, 가지런하다
仪仗队[yízhàngduì]의장대
方阵[fāngzhèn]병사들을 네모꼴로 배치하는 진법
柜台[guìtái]계산대, 카운터
既然[jìrán]이왕 이렇게 된 이상
概括[gàikuò]요약하다
显示[xiǎn‧shì]과시하다, 뚜렷하게 보이다
依次[yīcì]순서에 따르다
摆设[bǎi‧she]장식품, 摆设[bǎishè]차려놓다, 장식하다
仰脸[yǎngliǎn]얼굴을 쳐들다
笑眯眯[xiàomīmī]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짓는 모양, 빙그레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