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5 단어 띠우

会计师[kuàijìshī]회계사

上班 [shàngbān] 일하러간다

按住[ànzhù]붙잡아 놓다

噼啪[pīpā]짝짝

作响[zuòxiǎng]소리를 내다

算盘[suànpán]주산,타산

考勤 [kǎoqín] 출근〔출석〕을 기록하다.

皱 [zhòu] 찌푸리다

眉头 [méitóu] 미간. 양미간

另外 [lìngwài] 그 외에

呆板[dāibǎn]활기가 없다

泛[fàn]뜨다

撒谎[sāhuǎng]거짓말을 하다

汇报[huìbào]종합하여 보고하다

老婆[lǎopo]아내

半真半假[bànzhēnbànjiǎ]참과 거짓이 절반씩 섞여 있다

假[jiǎ,jià]빌리다,빌다,가정하다

嘿嘿[hēihēi]헤헤

干笑[gānxiào]억지웃음짓다

使劲 [shǐjìn] 힘을 쓰다 힘껏 도와주다

告诉[gàosù]말하다

旷工[kuànggōng]이유 없이 결근하다

纸篓 [zhǐlǒu] 휴지통.

陆续 [lùxù] [부사] 끊임없이. 연이어. 부단히. 계속해서. 잇따라

勤快 [qínkuai] [형용사][구어] (손발이) 부지런하다

不仅 [bùjǐn]1.[접속사] …뿐만 아니라. 2.[부사] …에 그치지 않다. …만은 아니다.

噼啪 [pīpā] [의성어·의태어] 짝짝. 탕탕. 탁탁. 딱딱. 꽝꽝. 쾅쾅. 후드득. 후두두.

准确 [zhǔnquè] [형용사] 확실하다. 정확하다. 틀림없다. 꼭 맞다.

夸 [kuā] 1.[동사] 칭찬하다.2.[동사] 과대하다. 과장하다. 자랑하다. 허풍떨다.

豪杰 [háojié] [명사] 호걸

呆板 [dāibǎn]1.[형용사] 딱딱하다. 경직되다. 융통성〔탄력성〕이 없다. 고지식하다. 판에 박은 듯하다. 2.[형용사] (안색·표정·기색 등이) 활기〔생기〕가 없다. 흐리멍덩하다.

不谋而合 [bùmóu'érhé] [성어] 약속이나 한 듯이 서로의 견해나 행동이 완전히 일치하다

推举 [tuījǔ] [동사] 추거(推擧)하다. 천거하다. 추천하다

开朗 [kāilǎng] 1.[형용사] (생각이) 트이다. (성격이) 명랑하다. 활달하다. 쾌활하다. 낙관적이다. 2.[형용사] (장소가) 탁 트이고 밝다〔훤하다〕.

深思熟虑 [shēnsīshúlǜ] 심사숙고하다

出力 [chūlì] [동사] 진력하다. 힘을 쓰다

讨好(儿) [tǎohǎo(r)] 1.[동사] 잘 보이다. 환심을 사다. 기분을 맞추다. 비위를 맞추다. 영합하다. 눈에 들다. 2.[동사] 좋은 결과를 얻다. [주로 부정형으로 쓰임]

宽 [kuān] 1.[형용사] (폭이) 넓다. 드넓다. 너르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2.[형용사] (면적 또는 범위가) 넓다. 드넓다. 너르다. 널따랗다. 널찍하다. 광활하다. 3.[형용사] 관대하다. 너그럽다. 느슨하다. 느긋하다

乍 [zhà] 1.[부사] 갑자기. 홀연. 별안간. 돌연. 문득. 어느덧. 2.[부사] 갓. 지금 막. 방금. 처음. 3.[동사] (머리카락이) 곤두서다

诸 [zhū] 1.[대명사] 모든. 전부. 여러. 많은. 각개의. 각각의. 하나하나. 2.[대명사][문어] 그것을 …에 …하다.3.[대명사] 그것을 …하였는가?

簿 [bù] 1.[명사] 장부. 공책. 기록부. 2.[명사] (Bù) 성(姓).

摘 [zhāi] 1.[동사] (식물의 꽃·열매·잎을) 따다. 꺾다. 뜯다. (쓰거나 걸려 있는 물건을) 벗다. 벗기... 2.[동사] 선택하다. 발췌하다. 뽑아 내다. 가려 뽑다. 3.[동사][구어] 급하게 돈을 빌리다.

挨个儿 [āigèr] 1.[부사][구어] (하나하나씩) 순서대로. 차례대로.

勾 [gōu] 1.[형용사] (갈고리처럼) 굽은. 2.[동사] (‘V’부호로) 중점을 표시하다. 체크 표시하다. 지우다. 삭제하다. 3.[동사] (윤곽을) 간단히 그리다. 스케치하다. 묘사하다

竟 [jìng] 1.[부사] 뜻밖에. 의외로.2.[부사][문어] 결국. 마침내. 필경. 3.[동사][문어] 마치다. 끝나다. 완수하다. 종료하다.

哗然 [huárán][형용사] 많은 사람들이 (떠들썩하게) 큰 소리로 떠드는 모양.

涵养 [hányǎng] [명사] 교양. 소양. 품위. 품격. 2.[명사] 수양. 함양. 3.[명사] (수분을) 축적하다. 보존하다

新官上任三把火 [xīnguānshàngrènsānbǎhuǒ] [속담,비유] 새로 부임한 관리가 세 개의 횃불처럼 기세등등하다.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일소하는 데 열심인 법이다

不至于 [búzhìyú] [동사] …에 이르지 못하다. …에 미치지 않다. …까지는 안 된다

绝境 [juéjìng] 1.[명사][문어] 절경. 절역(絶域). 외부와 단절된 곳. 2.[명사][비유] 궁지. 절망적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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